원신 레일라 초대이벤트 모든 엔딩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레일라의 신규 초대이벤트 제1막 침묵하는 별이 업데이트했어요.

레일라 초대이벤트

6개의 엔딩

전부 6개의 엔딩이 있고, 3개의 업적을 발견했어요.

차후 발견되는 업적이 있으면 수정할께요.

2문 이상의 선택지만 작성.

일반적인 강조글씨 or 파란색 글씨는 참고 내용이고, 붉은 색으로 표시한 분기점은 변경 불가 선택문입니다.

엔딩 일러스트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전부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엔딩 1

대가와 보답

레일라 초대이벤트에선 아카데미아 내부 진행이 자주 나옵니다.

붉은 원으로 표시한 워프포인트에서 위치 추적으로 내부 이동이 쉬워요.

빙글빙글몬을 보러 가려고?

아직 시간이 남았잖아?

친구 얘기야?

참 신기한 일이네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학자의 소행 아닐까?

미심쩍지만 그래도 같이 가줄게. (분기점)

네가 언제 갑자기 쓰러지는 건 아닌지 걱정돼

소환 의식 같은 게 필요해?

라바의 속마음

눈이 반짝반짝해

내가 같이 찾아줄게(분기점)

이젠 벗어날 수 없는 모험가의 직업병이랄까

타지에서 온 사람이 수메르성을 처음 봤을 때 느끼는 감정일지도 몰라

위치 이동

대체가 불가능한 정신적 지주였겠구나

부담 갖지 마,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어

돌탑을 파괴

너를 잘 아는 것 같네

나쁜 일을 떠올리면 네 몸 상태가 더 나빠질 것 같은데

위치 이동

평소에 잠을 잘 못 자니까 실수하는 것도 당연해

돌탑을 파괴

널 겨냥한 글이라는 게 확실해졌네

때론 용기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순 없어. 이성도 중요해

선령은 단순히 널 비난하려는 게 아닐 거야. 이번엔 정면으로 돌파해보자(분기점)

이게 마지막 단서일 것 같네

위치 이동

레일라

엔딩- 대가와 보답

엔딩과 함께 업적 선령과 별하늘의 비밀을 획득합니다.

엔딩 2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

분기점 <실패한 길>에서 시작해요.

이벤트 진행 중 전투가 있으니 파티편성을 진행하고 시작합시다.

넌 옳은 선택을 했어

선령의 단서는 그만 찾고 이만 쉬러 가자(분기점)

논문보다 건강이 최우선이야

서로 잘하는 게 다를 뿐이야

이벤트 전투

얼굴이 창백해

엔딩-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

엔딩3

말할 수 없는 비밀

분기점 <어긋난 대화>에서 시작해요.

시작지점은 아카데미아 내부에서 선령의 쪽지를 찾았던 책장입니다.

책장에서 시작이다

안색이 좋아졌네

그냥 널 놀리는 걸지도 몰라 (분기점)

선령의 말을 따른다고 정답을 얻을지는 장담할 수 없어

네가 한 말을 잘 생각해봐

3명의 속마음

3명과 대화 후 레일라가 생각을 정리하는 화면이 나와요.

상단의 <힌트>를 클릭 후 아래에 나온 <해독 진행>을 진행.

모든 힌트를 해독 진행하면

연상하기를 통해 결론 제출에 도달 할 수 있어요.

이 정도 논리면 논문을 쓰는 것도 문제없겠는걸

같이 있어 줄께

아무것도, 아마도 진짜 방법이 없나 봐

이제 진짜 시간이 없네

그럼 방금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

지혜궁에 잠입했다는 이야기나 초능력을 가졌다는 소문은 뭐야?

네가 선령이지?

아마 아닐걸

엔딩-말할 수 없는 비밀

엔딩4

학문을 통한 깨우침

분기점 <몽롱한 별>에서 시작입니다.

상태가 별로 안 좋아 보여

진정해,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닐 거야

위대한 버섯몬 장로 말이야?

나도 그런 능력 갖고 싶다

선령한테 그런 능력도 있어?

말도 안 되는 전설에 기대서 논문을 쓰다니, 너무 리스크가 큰데 (분기점)

우왕좌왕하느라 낭비되는 시간이 더 많아

왜 레일라한테 그런 말투인 거야?

넌 네 상식을 레일라에게 강요하는 것뿐이잖아

별하늘의 축복은 네가 제어할 수 없는 힘이라고 생각하잖아

차라리 정면 돌파해(분기점)

긴장할 거 없어. 네가 배운 지식을 말하는 것뿐이야(분기점)

삼중 궤도 이탈 계산 방법의 적용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해봐

엔딩-학문을 통한 깨우침

엔딩과 함께 업적 <스트레스 과다>, 장식품 <별들의 그림자>를 획득합니다.

엔딩 5

별하늘의 기대

분기점 <구제 조치>에서 시작해요.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신뢰를 얻을 수 없어(분기점)

그리고 레일라는 다음 할 일을 잊어버리지 않아

엔딩-별하늘의 기대

엔딩6

짧은 숙면

분기점 <컨디션 조절>에서 시작.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저마다의 선택이 있는 거야. 존중해 주라고

스스로 성장해서 외부의 힘을 벗어나야만 악순환을 멈출 수 있어

이렇게 된 이상 아예 편하게 쉬어(분기점)

넌 학업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레일라의 속마음

모험가는 정처 없이 떠도니까, 그런게 좀 부럽긴 하네

걸으면서 생각하는 것도 좋지

몸은 배운 걸 기억하거든

별로 차이도 안 났어. 굉장해

난 뭐든 괜찮아

엔딩-짧은 숙면

6개 엔딩을 전부 완료하면 업적 <그녀의 이름은 레일라>를 획득해요.

몽유병이 아니라... 이정도면 다중인격같은 레일라?!

원신 레일라 초대이벤트 모든 엔딩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