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포켓몬고
버스를 타고 시골가는 중에
심심해서 포켓몬고를 했다.
체육관도 꽤 생겨서 같은 색 체육관이 있으면 포켓몬을 올렸다.
그와중에 32일동안 계신 분 발견ㄷㄷ
시골 목적지 도착ㅎㅎ 깡시골이라 포켓스탑도 좀 멀리 있어서 안보임?
풀 숲 어딘가 가면 포켓몬이 나온다고 뜸ㅋㅋㅋ
시골와서 느낀 점 : 포켓몬고 하기 힘들다.
친구 없으면 아이템 구하기 정망 힘들겠다.
나도 기본 과일 3종세트가 다 떨어짐ㅠ
시골엔 체육관에 놓인 포켓몬이 잘 안죽음ㅎ
그래서 그런지 꼬마 포켓몬들 올려놓은 분들도 많았음.
난 차타고 가면서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올려둠?
울 동네에 체육관에 전세낸 핵쟁이가 있어서 코인 얻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시골에 왕창 올려놓고 올 생각?
황금라즈열매 적절히 이용해서 코인 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