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17일차 게임 리뷰 / 망나뇽 육성+스킬 졸업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볍게 로켓단 한판 돌았는데.

역시 CP 3500대의 망나뇽은 강력크합니다.

이렇게 CP 2000에 근접하게 강화 및 진화를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가운데 있는 미뇽과 신뇽도 망나뇽으로 만들어주겠습니다.

빠라밤.

크으 용용이 3대장 지리네요.

막둥이 강화 좀 해주고~

앗 사탕을 조금 더 모아서 적어도 CP 2500까진 올려주어야겠습니다.

보니깐 드래곤 테일이랑 역린을 얻어주어야 될꺼 같네요.

사탕 조금 모인거 틈틈히 강화를 해주고~

팔에 문신 스티커 한번 붙혀봤는데 느낌이 어떤가요?

3,000원 정도에 팔길레 한번 해봤어요. ㅋㅋ

와 대박 001님 제크로무를 잡으셧군요!

저도 1군 멤버들이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고 있으니 언젠가 잡을 날이 오겠죠..? ㅎㅎ

?? : 오~ 오~ 풍문으로 들었소.

우와 앞이 잘 안보이면서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매우 매우 마음에 듭니다.

둠칫둠칫.

시원~하네요.

막둥이를 제외한 첫째와 둘째의 스킬을 재설정 하도록 할께요.

우선 첫째는 졸업 완료했습니다.

둘째는 기술머신스페셜 얻는대로 돌려주고.

셋째는 별의 모래랑 사탕만 모아서 강화를 해주면 될것 같네요.

비가 조금씩 옵니다.

무엇보다 무릎 연골인지 관절인지 박살이 났나.. 엄청 애리고 불편해서 일단 집으로 복귀해야될꺼 같아요.

막둥이 마저 강화해 주고~

짜잔.

맨 위에 3대장 완성했습니다.

열심히 집으로 돌아가는길~

이곳은 어제인지 그제인지.

핵 때문에 포기했던 체육관입니다.

다행이도 시간이 좀 지나면 알아서 비켜주네요.

앗 어느정도 모였길레 둘째랑 셋째 이왕이면 3000 까지 올려주려고 했더니 오늘은 좀 무리일꺼 같아요.

게임에서 성장하는 만큼 블로그 조회수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미리보기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