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파클링 액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한강을 뜨겁게 달군 '원신' 이용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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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CCG와 MMORPG가 만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이 새롭게 선보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구글 매출 순위 6위에 오르는 등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이처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원작 고유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본 작품만의 아이덴티티를 더했기 때문인데요. 아바타와 영웅을 통한 다채로운 조합과 전략, 그리고 풀3D로 구현된 스파클링 액션이 이용자들에게 큰 재미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븐나이츠 IP만의 스토리를 다양한 연출을 통해 선보이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풍부한 콘텐츠 또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흥행 비결이라 할 수 있는데요. PvE와 PvP 등 끊임없는 즐길거리로 이용자의 만족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 [풍경기] 풀3D로 만나는 스파클링 액션!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 원신
원신이 한강에 떴다! '원신 2022 여름축제' 성료
호요버스는 원신 이용자들을 위한 축제 '원신 2022 여름축제'를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내 음식을 연상시키는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 카페 '돌체'와 함께 각종 굿즈를 판매하는 기념품샵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유저 창작 부스에서 각종 굿즈를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푸드트럭과 미니 이벤트도 마련되면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외에도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진행하면서 마치 원신 게임 내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줬는데요. 이용자들의 높은 퀄리티의 코스프레는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원신과 함께했던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시죠.
▶ 세빛섬 위, 분위기 넘치는 '원신 2022 여름축제(Genshin Impact 2022 Han River Festival)' 현장 풍경
- 화제의 인물
컴투스 이주환 대표가 말하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매력은?
컴투스의 신작 모바일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정식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 작품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MMORPG 장르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출시에 앞서 컴투스 이주환 대표를 만나 크로니클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용자들은 어떤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환 대표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소개했으며, "정형화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국형 MMORPG를 탈피한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 컴투스 이주환 대표, "정답이 없다는 것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가장 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