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3년 누적매출 5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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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타워 보고서…일본 시장 매출 비중 74%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블루 아카이브'가 서비스 3년 만에 누적 매출 5억 달러(약 6천600억 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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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서비스 3년동안 누적 매출 5억달러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긍정적인 부분은 주요 지역인 한국과 중국보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지역의 매출비중이 높았던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블루 아카이브 일본매출은 2022년 대비 2배가량 성장한 1억8800만달러였다고 합니다

이는 동종 장르 게임중에서 우마무스메, 니케에 이은 3위였으며,

올해 2분기 블루 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의 흥행여부에 따라 더 좋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마무스메가 애니메이션 흥행 효과를 받았던 것을 떠올려보면 블루 아카이브도 2분기 애니메이션 효과를 기대해볼만할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우마무스메급으로 흥행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 생각하고,

게임흥행을 도와주는 효과정도만 나와도 긍정적이지 않을까?합니다)

넥슨은 올해도 많은 신작을 출시하고 웨이크러너 낙원등의 공개 테스트가 있는만큼,

한명의 게이머로서 그동안 과금 BM위주의 기존작들외에 새로운 좋은 게임들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기업인만큼 게임성만큼 흥행여부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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