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용기의 여광 공략 (지경의 편지 위치, 후일담, 행적과 행방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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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암거연 초입부터 만나 지상의 반건 문제를 해결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지하 깊숙한 곳까지 내려오면서 함께 탐사했던 층암거연 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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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임무 '용기의 여광'은 층암거연 탐사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3개의 임무를 현실 시간으로 총 3일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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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긴 스토리가 아니었음에도 막상 마무리가 되니 여운이 좀 남는 느낌인데, 필자만 그런 게 아니었는지 복붙 NPC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연인 '지경'을 기억하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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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 보면 이런 서브 이벤트로 기억에 남는 NPC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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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층암거연 탐색기' 이후에도 연구를 위해 비콘을 설치하는 등 지경과 함께 탐사대 활동을 이어가던 행자와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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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떤 결말이 났는지 결말에 대한 필자의 생각 등을 아래 블로그 글에 스샷과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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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리월 월드 임무 - 용기의 여광 (비콘이 설치된 곳에서 지경 찾기, 지경의 편지 위치, 행적, 행방, 후일담 등 공략)

www.crispystory.com

- 주요 임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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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용 비콘 배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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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용 비콘 배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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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의 여광, 해 질 녘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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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콘이 설치된 곳에서 지경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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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의 여광, 간직한 희미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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