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여행자의 비행 허가증 여정
대충 엠버를 찾아왔습니다. 바람의 날개 근황을 묻는군요.
는 허가증이 필요하답니다.
궁금한 페이몬
자격증의 일종이라네요
당황한 페이몬
역시 주인공은 피곤합니다
귀여운 페이몬
슬쩍 낙하산을 노려보는 페이몬
입구컷 당했군요
시험을 보라고 하네요
감독관 신분으로 온거랍니다
또다시 등장한 진 단장
슬쩍 다시 낙하산을 시도하는 페이몬
어림도 없습니다
엄격한 엠버
메뉴얼을 하나 건네받았습니다
복잡하군요...
포기한 페이몬
장소 이름 하나 참 애매하군요
펴기도 전에 싫증난 페이몬
어떤 우화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엠버에게 가보기로 합니다
제 1막 퀘스트를 개방했구요
엠버를 찾아왔습니다
우화에 규정이 있었나요...?
일단 이해하는 엠버
세 줄 이상 읽기 힘든 엠버
사실 즐기고 있었던 페이몬
하지만 이야기가 좀 안맞는 듯 합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당황한 엠버
실수였습니다...
머쓱한 엠버
이해할 수 없는 페이몬
변명해보는 엠버
명대사입니다
합리화하는 엠버
은근슬쩍 넘어가버리는 엠버
시험은 간단하군요
단숨에 통과했습니다
2차 시험이라뇨...가혹합니다 선생님...
는 똑같은 방식이네요
...실패했습니다
귀찮으니 다음에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