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98. 요약 18

3.0을 기다리며...

할 일이 별로 없네요

근데 타이나리.. 좋아 보이긴 하는데 상시로 풀린다니까 뭔가

원석 아낄까 싶기도 하고

근데 2차 픽업이 ㄹㅇ 띠용

감우랑 코코미? 이게 묘책인가

1

아직 체험 안 한 애들이 있어서 잊기 전에 해줌

2

보상 놓치면 아쉽단 말이죠

3

지겨운 청록 비경

아직도 피슬은 피가 7이지만 잘 살아있습니다

4

이나즈마 단조칼 손잡이에 원래 저런 효과가 있나요?

저 까만 점 처음 봄

5

오랜만에 고양이 찾기 일퀘

6

맨날 집 나가는 콘부마루

근데 콘부마루면.. 다시마배?

7

주간 보스 하나 안 잡아서 그냥 만만한 타탈 잡음

8

늘 부족한 근면도 파밍합니다

하필 감우랑 카즈하가 둘 다 써

9

새 이벤트

폰타인에서 온 펠릭스를 도와주는 건데

10

행자를 알고 있네요?

역시 티바트 유명인

11

아니 폰타인 애들은 다 기계 동력 코어 같은 거 만들어야 함?

배경이 산업혁명 시기 영국인가

12

아무튼 몬스터 잡아서 부품을 되찾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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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조립까지 날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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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위치에 톱니바퀴를 끼워서 활성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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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 쉬운데 갈수록 좀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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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은 혜자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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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펠릭스한테 말을 걸면 공상 클럽에 대해 들을 수 있고

자비에.. 이야기도 할 수 있음

18

탈리에신한테 할 얘기 다 해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았네? 뭘 안 했나..?

19

오랜만에 나온 신사 운세 치우기

20

부품 조립도 하나하나 해줍니다

근데 이 임무의 의미는 뭘까

21

잊어버릴 뻔한 현상 토벌

모라는 늘 부족하니까..

22

공식 방송 리딤도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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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성유물 변환 목록에 청록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절연으로 도피했습니다

솔직히 청록보다 소녀가 더 많이 나오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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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랜만에 왔더니 뭔가 감을 잃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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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게 별로 없네요

내일은 4개 남은 사과섬 상자를 다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근데 스타듀 밸리 짱 재밌네요

농사의 즐거움이 이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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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