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주차 모바일게임순위 탕탕특공대 상승세가 장난아닌걸?

9월과 다르게 10월 1주차 모바일게임순위 체크를 해보니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최근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탕탕특공대>의 인기가 그 중 가장 높았는데 상당히 많은 리뷰들과 공략들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즐기는 유저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어떤 게임들이 과연 10월 1주차에 순위권에 들었는지 한번 체크 해보면서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리스트를 알아보도록 하자.

10월 1주차 모바일게임순위 탕탕특공대 상승세가 장난아닌걸?

자 우선 10월 4일 기준 모바일게임순위 체크를 해보니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1.2위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M>이 1.2위로 사이좋게 자리를 잡고 있다. 그 밑에는 구글플레이 <히트2> 앱스토어 <탕탕특공대>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탕탕특공대의 경우 몰려오는 좀비를 처치하는 게임으로 예전에 많이 플레이 하던 매직서바이벌과 비슷한 장르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

그리고 10월 1일 일간 마켓별 순위를 체크해보니 원스토어에서는 <디아블로 이모탈>이 1위로 랭크가 되어 있고 그 밑에 <피파온라인4>가 랭크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새로운 시즌이 나온 디아블로 이모탈과 신규 선수들이 나온 피파온라인4의 강세가 상당했는데 그 밑으로는 히어로즈 테일즈, 퍼즐오브Z, 바람의 나라 연이 차지하고 있었다. 3가지 마켓마다 게임 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참고로 봐주시면 되겠다.

9월말 ~ 10월 초 주간 순위를 살펴보니 리니지M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1위, 탕탕 특공대가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고 앱스토어는 피파온라인4가 1위를 차지한걸 확인 할 수 있었다. 확실히 다른 게임들은 7~10월까지 거의 고정적으로 보이는 게임들이지만 신규로 올라온 게임인 탕탕특공대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연말까지 이 기세가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10월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9월 한달간 월간 통합순위를 체크해보니 리니지M이 구글플레이 스토어1위, 피파온라인4가 앱스토어1위, 히트2가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리니지, 히트, 오딘 3가지 게임의 인기가 꾸준하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오딘과 리니지의 양대산맥에 히트2가 들어오면서 이제 진정한 삼국시대가 열리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11월에도 큰 변화가 없다면 그대로 갈 듯 하다.

유료가 아닌 무료 게임이지만 탕탕특공대의 인기는 정말 엄청난 듯 하다. 그만큼 요즘은 간단하고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들이 오히려 성장형 게임보다 더 인가가 많다는 생각인데 갈수록 게임의 트렌드는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게임들이 나오는듯 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잘타는 게임사들이 항상 우위를 가져가는듯 하기 때문에 11월에는 또 어떤 신규 게임의 돌풍이 일어날지 기대를 해보며 마무리하겠다.

1초면 끝! ▼ 팬 하고 모바일게임순위 소식을 빠르게 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