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마지막 도전 - 모두의마블, 홈키친 등 feat.비오는 날 집에서 노는 법!

광주 여행기에서 이 부분을 어디로 빼야하나 고민하다가 블챌 파트로 빼기로 결정하였다!

카페에서 이제 린언니네 집으로ㅋ

제법 비가 내리기에 꿍언니와 가을언니 봄이는 린언니네 먼저 가있구 우리는 저녁 준비를 위해 생크림을 사러 갔다ㅋ

아니 동물성 생크림이 이 날따라 모든 마트에 없던데 무슨 일 있었나요?? 어리둥절,,,

롯데마트, 큰 동네마트, 이마트 등 다 없었음

심지어 뚜레쥬르 같은 곳도 갔는데 없었,,,,

마트에서 모스카토 와인 한 병 구매!

하고 우여곡절 끝에 생크림까지 구매해서 집에 도착

봄이 잘 놀고 있구낭

우리가 애타게 생크림 찾아 헤맨 이유ㅋ

오라방이 만들어주신 까르보나라 츄릅?

린언니가 만들어준 홈메이드 봉골레?

샐러드까지ㅋ

마트에서 산 모스카토 와인까지ㅋ

이탈리아 레스토랑 안부럽다ㅋㅋㅋㅋㅋㅋ

린언니표 순두부 그라탕

요게 요게 또 별미

린언니네 오면 빠지지 않고 꼭 해야하는 모두의마블

입체적이라서 더 재미있다ㅋ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 역할 필히 필요하다!

무인도에도 머물고 올림픽 개최도 해야하고 바쁘다 바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가 얌전히 잘 있어줘서 다행이었다ㅋㅋ

즐거웠던 광주에서의 둘째날이 저물고 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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