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4.1 나선비경 12층 픽률
픽률 지표는
오로지 많이 선택하는 캐릭,쉽게 깰 수 있는 선택지!
요번엔 요런 메타다 이런거와 관련이 없습니다.
나선에서 등장하는 몹들은
금방 금방 바뀌기에
캐릭 사용률도 계속 바뀝니다
그러나 상위권에 있는 캐릭터들은
성능도 성능이고 "현재"나선의 몹들을
그 어떤 캐릭터보다
더 쉽게 깰 수 있는
캐릭픽이라 보시면 될 듯해요
성능이 아무리 유능해도
캐릭당 단 하나의 원소만 사용하기에
상황에 따라 계속 픽률은 바뀐다고 보시면 될듯해요
굳이 메타를 이야기 한다면
캐릭마다의 성유물 세팅의 변동이나
기존 캐릭터 세팅에서 달라졌다는
뭐 요런게 있겠군요
종려도 체력5.5 이상이면 무적의 보호막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나선 몹들의 데미지가 상승함에 따라
5.5체력도 보호막이 순식간에
뽀개진다는게 있겠군요
즉 종려도 보호막을 킨 상태여도
몹들의 데미지 큰 공격들은 피해줘야 한다는 것이겠죠
픽률 80% 이상의 캐릭터
나히다와 카즈하는 당연한 픽률이라 보고
최근에 추가된 용왕 느비예트도
당당히 1순위 픽률을 자랑합니다.
성유물 세팅도 너무너무 쉽고
데미지도 쌔고 나선 버프까지 ㄷㄷ
근데 솔직히 나선 버프 없어도
엄청 쌥니다.
픽률 50% 이상의 캐릭터
느비예트 명함 기준
종려가 필수이기에
픽률도 자연스레 증가!
알하이탐은 1번 방 기린이 상대로
단연 최고이기에 높은 픽률!
행추는 역시 나행시 조합에 필수
야란은 느비예트 원충 챙기는 역할에
물공명까지!
코코미도 그렇구요
50% 이하의 픽률
라이덴 쇼군과 향릉이!?
그러나 언제든지
픽률이 또 올라갈 친구들이죠
성해짐승이 다시 온다던지
3명의 심연사도라던지
그런 몹들이 등장하면 라이덴이 최고
저는 이제 라이덴만 뽑으면
어떤 나선의 몹들이건 덱풀에선 더이상
카운터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피슬이 9.9%이지만
느비예트와 함께 감전으로 쓰면
진짜 좋죠
나히다보다 풀행자가 1번 방 기린의 쉴드을
더 잘까는데도 행자의 픽률 3.9%
저는 만화건 게임이건 어느 세계관이건
"주인공"을 좋아해서
주인공인 행자를 늘 덱에 끼고 스토리진행+
나선도 끼고 깨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