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망겜의 길을 선택하는 그랑사가
스토리를 중심의 게임을 내세웠던 그랑사가는 이제 스토리는 멈추고 장비뽑기만 출시하고 있다. 그 스토리도 음모를 숨긴 주교, 장막이 처져있던 세계의 개방 등과 같은 예전 JRPG 클리셰 범벅이었는데, 이젠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카드 뽑기만 출시하고 있다. 거기다가 이런 RPG 남캐투성이 콜라보라니.... 제작진이 생각이 있는건가 싶다. 1년간 해왔던 이 겜도 이제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스토리를 중심의 게임을 내세웠던 그랑사가는 이제 스토리는 멈추고 장비뽑기만 출시하고 있다. 그 스토리도 음모를 숨긴 주교, 장막이 처져있던 세계의 개방 등과 같은 예전 JRPG 클리셰 범벅이었는데, 이젠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카드 뽑기만 출시하고 있다. 거기다가 이런 RPG 남캐투성이 콜라보라니.... 제작진이 생각이 있는건가 싶다. 1년간 해왔던 이 겜도 이제 접을 때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