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일지(걸어서 가자! 컬렉션 챌린지/가라르의 부름)
예고했던 대로 이번에 새로운 포켓몬들이 등장했다.
신상 포켓몬들은 염버니, 흥나숭, 울머기다. 색깔만 봐도 불, 풀, 물이네.
쓸 만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열심히 잡아야겠다.
걸어서 가자! 컬렉션 챌린지: 가라르의 시작
신상 포켓몬을 열심히 잡아야 하는 이유=컬렉션 챌린지를 해야 되니까
염버니, 흥나숭, 울머기를 잡아서 한 번씩 진화시키면 완료.
걸어서 가자! 컬렉션 챌린지: 탐리스&우르
필드에 탐리스랑 우르도 엄청 나오더니 컬렉션 챌린지 때문이었나.
각각 잡아서 진화시키면 완료.
보상 포켓몬은 두 컬렉션 챌린지 전부 우르였다.
그리고 새로운 스페셜 리서치도 떴다.
가라르의 부름(1/19)
포켓몬 8마리를 잡는다
완료하면 셋 중에 선택하라는 메세지가 떠서 염버니를 선택했다.
뭔지는 모르고 그냥 제일 땡겨서.
가라르의 부름(2/19)
포켓몬 3마리를 잡는다/야생 포켓몬의 GO스냅샷을 1장 찍는다
리서치가 엄청 길어서 그런지 초반 리서치는 간단한 편이었다.
보상 포켓몬은 염버니
가라르의 부름(4/19)
포켓몬 88마리를 잡는다/포켓스톱 또는 체육관을 25개 돌린다/8km 탐색한다/염버니를 1마리 진화시킨다
가라르의 부름 3은 어디 간 거지.... 캡처가 없어서 바로 4로 넘어간다.
8키로 탐색 때문에 이틀 걸려서 완료했다. 이제 슬슬 오래 걸리는 미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가라르의 부름(5/19)
포켓몬 88마리를 잡는다/선물을 8개 보낸다/알을 8개 부화한다/래비풋을 1마리 진화시킨다
다른 건 괜찮았는데 알 8개 부화하기가 오래 걸렸다.
부화장치 쓰기 아까워서 무한 부화장치만 썼더니 그렇게 됐다.
그래도 2km 알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빨리 한 편.
보상 포켓몬 캡처가 안 됐는데 아마 래비풋이었겠지-_-
그리고 윌로우박사 조사중. 더 천천히 완료해도 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