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 블랙홀 안에서 내려오는 최종 병기 세라프와 캐릭터 소개 공략
헤븐 번즈 레드 블랙홀 안에서 내려오는 최종 병기 세라프와 캐릭터 소개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에서 캔서를 처치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되죠. 준비가 되었으면 [물론]을 클릭해 주세요.
나나세 나나미의 안내를 따라가면 완충 지대에 도착을 합니다. 테즈카 사키 즉, 사령관은 여기가 격전지가 아니라고 하죠. 우리들의 역할은 후방 지원이라고 해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싸우면 목숨은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이즈미 유키는 하나도 위로가 안 된다고 하죠. 유키는 무언가에 놀라가 앞으로 가는데 그 앞에는 캔서가 있었어요. 유키가 캔서를 데이터로 본 게 전부였다며, 실제로 보니 엄청 크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캔서를 보고 도대체 어떻게 싸우라는 소리인지 의문을 가져요. 사키는 세라프라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미 자신 쪽에서 조치를 했다고 하며, 전자 군인 수첩을 높이 들고, 세라핌 코드를 말하면 각자의 세라프가 앞에 내려온다고 하죠. 세라핌 코드는 각자의 전자수첩에 적혀있다고 추가로 설명을 이어 붙입니다. 유키가 먼저 시범을 보이는데요. 이즈미는 자신의 세라핌 코드를 보고 "Hello World"를 외치죠. 그러자 하늘에서 블랙홀 같은 것이 생성되며, 무기가 내려옵니다.
사령관은 캔서가 단단한 외피로 둘러싸여 있고, 외피를 파괴하지 않으면 본체에 효과적인 대미지를 줄 수 없다고 알려줘요. 외피를 파괴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죠. 상대를 공격하여 파란색 게이지를 깎고, 적이 브레이크 상태가 되면 1턴 동안 쓰러집니다. 브레이크 상태에 빠진 적을 빨리 쓰러뜨리지 않으면 DP를 회복해요. 캔서를 없앴으면 사령관이 다들 무사하냐고 물어보죠.
흑발의 소녀를 보고 3가지 선택지가 나옵니다.
[귀여워]를 터치한 뒤, 흑발 소녀는 둘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요. 소녀의 이름은 아사쿠라 카렌이며, 평범한 여고생 그리고 게이머이죠. 이어서 고압적인 소녀가 나타나 소개를 합니다. '토죠 츠카사' 첩보원에 비밀로 가득한 소녀이죠.
헤븐 번즈 레드 블랙홀 안에서 내려오는 최종 병기 세라프와 캐릭터 소개 공략을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