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104번째 메모리얼 - 카요코(새해) (속은 아주 힐링되고 치유되는 고운 아가씨 / 와카모와 같이 학생들중 최연장자)

카요코

(새해)

어쩜 곱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메모리얼 = =

무지 성숙한 것도 포함해서

오늘은 추석이라 설날이자 새해는 아니지만

명절 분위기와는 잘 맞으니 =_ =

역시 초면&첫인상 과는 달리 흥신소68에 뒷수습 해주는 만큼

되게 정상적이면서 곱고

걸과는 달리 부드러운 것!

목소리도 곱죠!

아주 갭이 큰...! =- =

(자, 이제 원신에 스토리 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