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굿즈는 손에 못 넣어도 애정은 빵빵
고져스한 기품을 가진 사장님으로 보일지도 ?
이번 총력전 주간에는 아루펀치~! 의
주인공인 아루사장을 로비에 모셨습니다.
사실 초반부터 육성하고 싶었는데
오파츠 문제로 뒤늦게 키워준 학생인데
이제 폭발 총력전에서 빛을 보고 있네요
체리노는 7T 뱃지를 주면 카이텐 탱이 가능해집니다
카이텐은 인세인에 적응한
지금 시점에서는 쉬운편이고
서클에 괜찮은 폭발 딜러의 힘을
사용한다면 부담도 적은데요
6666718 !!! (어디서 많이 본 숫자같은데 ?)
물론 아루펀치의 위력은 확실하기에
잘 육성해두셨다면 그 강력함을
체감해 보실수있을겁니다.
제 학생중 호감도 1위는 27랭크의 하루나
최근에서야 스작 및 전무 3성을 마쳐줬네요
회사를 이끄는 사장님이라
약소하나마 투자는 빵빵하게
해드렸네요 ㅎㅎ
일부러 히나를 써보려고 육성한면도 없지않나
자신만의 부대를 편성해보는것도 실력이죠
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상위권을
노리지 않기에 제가 편한 부대를
구성했고 플레에는 안착했습니다.
아마 다음 총력전 보스에 맟춰서
학생들을 육성하게 될거같네요
다음엔 또 어떤 학생을 키워볼까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사실 이 재미가 무척이나 크죠)
저는 사실 히나를 퍼펙까지는 아니고
전무2에 적당히 키웠는데
서클원분중에 필요하신분이 계셔서
조력자로 올려뒀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강력한 학생들이
많이 추가될테고 신경을 써줘야하니
히나에게 추가로 투자를 해주는 날은
조금 먼 미래의 일이 될듯하네요..
이제 2022년도 8일밖에 남지않았는데
내년에도 블루아카이브와 함께
즐겁게 보내고 싶네요
굿즈는 손에 넣지 못했지만
저에게는 학생들이 있으니
집착을 할 필요는 없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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