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4.3 나선)"융해 감우" 그외 [희망론]

지난 4.2 나선에서

"불 심연사도 봉독자"로 인해

융해 감우를 사용하지 못하고

새롭게 떠오른

감푸카샤 조합이 등장했었죠

그러나 몹이 빙결에 걸리지 않는다면

강공 캐릭인 감우에겐

리스크가 생기죠...

융해감우는 그런 리스크가

걸리지 않고

안전한 느낌을 줍니다.

36별을 하는데에 문제가 없으나

"불편하다"는 단점이...ㅜㅜ

베넷 "장판" 의존도

(장판이 좁아 몹이 움직이면 까다롭다.)

향릉의 짧은 화륜 거리로

몹에게 근접해야 한다 등의

문제가 발생하죠

(몹이 강하면 종려의 보호막도 금방 뚫린다)

나히다도 "연소"반응으로

감우 도와주었으나

"단점"이 명확해서

(데히야의 e스킬 경직 시간이 짧은 단점)

(카즈하랑 사용하면 보호막이 없는 단점)

많은 유저들이

융해감우로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했죠

빙결쪽은 아야카에게 쭉 밀렸다가

푸리나와 샤를로트의 도움으로

불 심연사도 봉독자로 인해 요번 4.2 나선에선 감우는 봉인 당할 뻔 했으나 과연 그럴까요!!? 불 쉴드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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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희망이 생겼는데

최근 융해감우는 ㅜ.ㅜ

불편하다는 단점이...

-단점 요약-

1.베넷 좁은 장판으로 인해

몹이 이동이라도 하면 딜로스 발생

2.향릉 화륜 거리로 인해

몹과 가까운 거리에서

강공을 해야한다 ㅜㅜ

3.과거엔 종려 보호막으로 버텨서

화륜 거리에서 싸워도

문제가 없었으나

몹의 데미지 상승으로 인해

보호막까지 깨진다....

방랑자와 소는

전용 서폿 파루잔도 등장하고

5성 바람 서포터

"류운차풍진군"이 등장하기에

(원신 공식 카폐에서 류운 소식을 전함)

감우도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이 된듯합니다

불 원소 신캐 가명이

새롭게 나오긴하지만

제가 볼땐 "나타" 출신

새로운 파트너가 등장한다면...!

설마...아를레키노!?

물론 많은 분들이

메인 온필드 딜러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서 ㅜㅜ

야란 처럼 궁키고

"평타"가 필요한 불 부착

캐릭이 아닌

향릉 처럼 궁만 키고

'원거리"로 불부착만 된다면!

좁은 베넷 장판도 해결될 수 있을듯해요

즉 원거리 향릉 ㅋ.ㅋ

융해 반응 딜은 워낙 쌔서

피해증가 버프도 필요없고

(피증 버프까지 있으면 감우 강공 한방에 30만...;)

딱 궁만 키면 "불 원거리" 공격을

해주는 캐릭만 나오면...!!!

문제 해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