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9월 6일 출시, 세나 방치형게임 재미 요소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 세나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 경우, 9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다양한 인물들의 짜임새 있는 풍성한 스토리와 함께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가졌던 세나였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아실 텐데요. 이번에 출시하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앞서 출시한 게임들과는 다르게 SD 캐릭터 형태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 장르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방치형게임 하면 대부분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지만, 세븐나이츠 키우기 경우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잘 알고 있는 루디, 카린, 레이첼 등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제대로 키우는 맛과 함께 몰입감도 높여줄 수 있어서 저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 태국, 미국에서는 얼리엑세스로 미리 공개가 된 게임이라 평가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국내 출시를 기대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게임 유튜버 및 스트리머 분들이 직접 플레이한 영상을 보면 왜 재미가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 고유 버프 효과를 가지고 있어 덱 구성에 따라 전투 결과가 바뀌는 전략적인 부분도 있고 세나 속에 등장했던 반가운 캐릭터들이 대부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 플레이 시 시각적 피로감도 적고 전투 장면도 박자감을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영웅들을 육성하는 재미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보입니다.
또한, 수집 RPG와 방치형게임으로 시간의 제약 없이 모으는 재미가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보면 RPG 게임의 재미요소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한 번의 터치로 자동 사냥을 이용할 수 있고 별도의 조작이나 개입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 쌓이는 재화를 활용하면 영웅들을 간단히 성장시킬 수 있는 쉬운 게임성 역시 특징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방어형, 근거리형, 원거리형 등 포지션을 이용해서 어떻게 전략적인 배치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특히, 3~5명만 배치하던 게임들과 다르게 10명의 영웅을 하나의 덱에 편성을 할 수 있으니 방치형게임에서는 규모 있는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 특징입니다.
여기에 귀여운 외형을 가지고 있는 펫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코스튬도 가지고 있어서 보유하고 잇는 영웅이 같아도 저마다 다른 스타일로 꾸미기가 가능해서 전투나 육성 외에 꾸미는 재미도 있어 보입니다. 이때 펫은 추가적인 효과가 어떨지 모르지만, 코스튬 장착은 능력치나 방치형게임에서의 혜택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결투장, 던전, 토벌 의뢰, 무한의 탑 등의 콘텐츠는 물론이고 영향력, 특성, 유물, 정수 연구 등 나만의 전략을 내세울 수 있는 시스템까지 방대한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덱 편성과 육성을 기본 베이스로 하면서 이와 같은 콘텐츠와 시스템을 통해 추가적인 게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세븐나이츠 키우기 경우, 보이는 것처럼 가벼운 용량과 요구되는 스펙이 적다는 점에서 웬만한 스마트폰에서 구동할 수 있으니 편하게 즐기기에 좋아 보입니다.
여기에 인 게임 미션 보상으로도 상당히 많은 재화를 얻을 수 있어 꾸준히 플레이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덱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으니 무소과금분들이 즐기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영웅은 손쉽게 키울 수 있으며 덱을 구성하는 재미도 제공하는 9월 6일 출시 세븐나이츠 키우기 경우, 사전 예약을 해 두고 7일 동안 출석 체크를 할 경우에는 17777루비와 1777 뽑기를 비롯한 유니크 영웅 에반을 제공해 주니 바로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직장인분들은 바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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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