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의 포켓몬고 일기...나는...solo...그림자 뮤츠레이드...

날짜:3/30

날씨:비...내마음에도 비가 내리는데 너도..?나도...

안녕하세요...무척 어두껌껌한 말아입니다...

인기가 많았던 포켓몬 스토리이후 스토리가 이리 어두울지 저도 알았을까요?

인기가 많았던 포켓몬 스토리이후 스토리가 이리 어두울지 저도 알았을까요?

그럼 어두운 그 이야기를 알려드리죠...

지금이 그림자 뮤츠 레이드 시기인건 포켓몬고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거에요!

그쵸?!

그리고 오늘 저는 레이드가 어디서 열리나 봤어요.

제 머릿속 갔다오신 분들은 아시죠?

근데 근처에서 안열려서 에휴 하고 그냥 일반 잡으러 이따가 나가려했어요.

그래서 나갔어요.

근데 이게 뭐야?!

비가오네요?

집에 들어갔어요.

맘 먹고 오늘은 파트너와 2km 채우려했는데...

이정도였으면 저도 이리 어둡지는 않았어요...

집에서 포고를 키니...

"뮤츠가 떴다..!"

바로 감격의 눈물이 흐르는 동안 깨달은 것은...

바로 저는 약하다...상성 맞는 포몬이 없다...레벨도 낮다...같이 할 사람도 ...없다...

아...

아...

내가...열심히 해야겠다...

아니 근데 왜 다들 바쁜거지...대체 왜...

나는...

말아가 어두워져 결국 그림자가 되어

그림자 말아 레이드가 열릴것같은 오늘이네요...

아니 내 눈에만 레이드 4개열림 이런 킹받음 느껴보시고싶으시면 연락주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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