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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구소장입니다. 오늘은 3마리에 포켓몬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레지시리즈에 2마리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드래곤류인 레지드래고와 전기류인 레지에레키가 주인공입니다. 8세대 포켓몬인 사마자르까지 나올 예정입니다. 자 그럼 성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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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시리즈

나무위키

레지시리즈는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부터 추가된 골렘형 전설의 포켓몬을 묶어 부르는 비공식 용어다. 일본 유저들이 사용하는 명칭은 레지계. 정식 명칭은 '전설의 거인'이지만 이는 인게임 한정으로, 대부분은 쓰기 편하고 직관적이기도 한 레지라고 부르는 바람에 유저와 공식 관계자를 포함해 아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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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M 발매 기념 게임프리크 개발자 팬미팅 2일차에서 밝혀진 정보이며, 갑옷섬역에서 만날 수 있는 디자이너에게 받는 에레키와 드래고의 후드 이름이 각각 Legend : E, Legend : D인 것으로 한 번 더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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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일본어 표기상 이름을 꼬았을 뿐이지 이름의 의미는 전설의 바위, 전설의 얼음, 전설의 강철, 전설의 거인, 전설의 전기, 전설의 용 같은 단순한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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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는 과거에 3세대의 준전설 트리오 레지락, 레지아이스, 레지스틸만 포함했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추가된 레지기가스 혼자 이레귤러였다는 점, 1세대의 프리져, 썬더, 파이어를 묶어 '전설의 새', 2세대의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을 묶어 '전설의 개'로 부르는 것처럼 같은 세대의 비슷한 전설의 포켓몬 3마리를 묶는 단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8세대에 두 마리가 더 생기면서 아예 6마리 전체를 아우르게 되었다. 소드·실드 기준으로 6종이 되어 레지시리즈만으로 풀파티를 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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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드래고

포켓몬스터 소드 & 실드에서 등장한 새로운 레지시리즈의 포켓몬으로 레지드래고 역시 레지기가스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머리만 구현하다가 실패했다고 알려져있음. 특징은 록온 + 전자포를 배울 수 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스탯적으로 배틀용이 예상되는데, 록온을 배울 수 없다는 설정으로 인하여 배틀용으로 쓰일지 의문입니다.

레지에레키

레제시리즈의 일원으로 여기서 레지시리즈로는 레지아이스,레지스틸,레지락,레지기가스,레지에레키,레지드래고가 있습니다. 레지는 Legend의 레지로 풀이 되며, 전설의 바위,얼음,강철,거인,전기,용과 같은 단순한 뜼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출시되게 되면 유일하게 공격력 스탯이 높은 개체이기도 하지만, 현재 게임프레스에 적용된 스킬인 전기쇼크/전자포로는 딜이 제브라이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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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은 썬더(253)과 비슷한데, 만약에 스킬을 배울 때, 전기쇼크 + 10만볼트를 배울 수 있다면 1.5티어까지 노려볼만 한 수준입니다.

사마자르

사마자르는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첫 등장한 포켓몬 입니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는 왕 포켓몬들이 존재하는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면 가장 첫 번째로 상대해야 하는 포켓몬입니다.

신오지방에 과거 명칭인 "히스이"지방이 배경이 배경이 되는 게임인 아르세우스의 포켓몬으로 현재 일반 벌레타입으로 쓸만한 포켓몬이 거의 없는데, 불카모스에 이어서 어느정도 어태커로 사용될 포켓몬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