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벤트 "파이즈의 논증"에서 느껴진 익숙한 냄새...
genshin impact
파이즈의 논증
자주 나오는 이벤트 중 하나인 비경유형 이벤트. 뉴비면 할거리가 너무 많아서 압박일거 같은데, 토끼공듀는 컨텐츠가 필요하다.
이벤트는 자주 나올 수록 좋다.
과제에 대해서 말하는 게 남일 같지 않아서 내 손은 캡쳐를 누르고 있었다.
쟈미에게서 아주 익숙한 냄새가 난다....
오늘의 한강 수온은?
조별과제 걸릴때마다 한강타령했었는데 매우 익숙한 냄새가 난다... 익숙한 게임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냄새... 원래 비경 이벤트 무감각하게 소비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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