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5주년 OST <Thanks to>
청아한 목소리의 윤하 누님께서
밝고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멋진 노래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어제 5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블루아카> 1.5주년 페스티벌에서도
윤하 누님이 몸소 강림해
위의 노래를 부르고 가셨다네요.
<블루아카> 페스티벌 다녀오셨을 분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블루아카>의 뮤직 디렉터이자 작곡가이신
Mitsukiyo 님과 윤하 누님의
코멘터리 영상은 덤.
그리고 이번 OST 작업을 계기로
<블루아카> 입덕을 고려하시는 듯한
우리 36개월 응애 윤하 누님...
가까운 시일 내에 윤하 선생님께서
키보토스에 입주하시다면
진심으로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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