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장갑, 무과금 장갑 추천

탕탕특공대 장갑, 무과금 장갑 추천

탕탕특공대 장갑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무과금러이고, 지극히 주관적 견해이니만큼

참고와 재미삼아 봐주세요!

일단 탕탕특공대 S급 영원의 장갑

옵션 좋죠! 두말 할 것 없는 옵션!

하지만! 무과금러에겐 또다른 영원의 장갑이

나올지 어떨지는 미지수라 성장이 힘듭니다.

그래서 일반 장갑으로 보시죠.

군용장갑!

탕탕특공대 장갑 중에서 엘리트/보스 잡이에

특화된 장갑으로 괜찮게 생각합니다.

잔몹 처리가 만만하다 하시면 이 장갑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노랭이 등급되면 자그마치 50% 증가니까요.

빛나는 장갑!

몹 사망시 소규모 폭발...

혹해서 노랭이 등급을 만들었는데...

해보니까...딱히...

왜냐면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몹의 체력이

높아짐에 사망시 폭발이 유의미한 느낌이

잘 없어요. 그래서 딱히...확 좋다는

그런 느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방치중...

이게... 레벨 낮은 몹 잡을때 몹이 뭉쳐있을 경우

휴지가 불 붙으면 옆으로 퍼지며 타듯

몹이 터져니가는걸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내 비슷한 수준 및 그 이상이다?

딱히 유의미한 데미지는 아닌 느낌.

가죽장갑..

그냥 S영원의 장갑 마이너 버전 같은

그런 느낌.. 영원 장갑을 못구하면,

탕탕특공대 장갑중 무난히 쓰지 않읗까 싶은

그런 옵션입니다.

붉은색 등급되면 이거 괜찮을거 같아요.

유행장갑!

저 옵션이 점...논란일 수 있는데요.

해보면 별로...

저 계산이 매회 타격시 1%면 되게 좋은데..

때려보면 그게 아니에요.

다시 말하면 1대 때릴때마다 1% 계산이면

모든 무기로 가격시 즉사 판정이 생각보다 높아야

정상인데, 해보면 정말 드물게 즉사가 떠요.

방망이로 해보면 타격시보다 그 타격할 적에 대한

적이 즉사할 확률이 1%..

즉 1대 때렸는데 즉사가 아니다?

그러면 그 몹은 체력 0되서 죽어야 죽는다는 말이에요.

장점은 엘리트 몹이 우연으로 즉사 판정에

사라지는걸 간헐적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걸 위해서 쓰기엔 너무 좀

다른 옵션이 아쉽다랄까요...

노랭이부터 피해량 30%이거는 쓸만해요.

붉는 등급되면 채용할만한데...

엘리트는 그다지 입니다.

어쨌든 탕탕특공대 장갑 추천편

최고는 영원의 장갑이지만!

보통의 경우 저는 가죽장갑 추천 합니다.

또는 군용장갑 추천해요.

그 겜내에 스텟올리는 거기에 치명타 10%

올려줘서 가죽장갑 하면 15%라

영원보단 낮아도 쏘쏘할 것으로 예상 되니까요.

외에 함정은 유행 장갑과 빛나는 장갑

옵션이 확 혹하는데...솔직히...

써보면 구려요. 유행의 경우 붉은색 찍을 경우

데미지 증가가 55%이니 이거보면 쓸 수도..

여기까지 탕탕특공대 장갑 추천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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