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방의 내 돈 내 산 / 블루 아카이브 굿즈

어제 합정에 있는 애니플러스샵

에서 구매한 상품들을 한 번

나열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구매한 게 아닌

친구의 부탁으로 대리 구매를

한 것이지만 그래도 한 번

리뷰를 해보는 게 어떤지

싶어서 써보았습니다.

친구가 제일 먼저 찾았던 것이

아크릴 키홀더인데 그거는 전부

매진이 되어서 사지는 못했고

대신 아크릴 스탠드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총 다섯 개를 사서

50,000원

이거는 학교 출입증 카드

목걸이입니다.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사원증으로 쓸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일단 디자인 예뻐서

저도 하나 살까 하다가

결국 친구꺼만 샀습니다.

이것도 가격이 10,000 원.

지금까지 보여준 상품으로는

총 60.000원이네요.

다음은 모모 프렌즈 스티커.

친구가 원하는 상품이 거의

없어서 다른 걸로 대체를

하다 스티커를 발견하고는

구매를 했습니다.

이건 스티커가 귀엽네요.

총 3개를 구매했는데

개당 4000원을 하니

합 18,000원

이렇게까지 해서

78,000원

이것도 친구가 원하는

상품이 재고 소진이 되어

다른 것을 찾다가 구매를

한 것인데 이거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 거 같네요.

캐릭터가 그려진 머그컵

인데 귀여워서 친구가

오랫동안 잘 쓸 거 같아요.

이건 가격이 14,000원

했습니다.

여태까지 보인 상품들의

가격을 합하면 토탈

92,000원이네요.

어후 곧 10만 원이네.

애매하게 가격이 남았는데

이대로 10만 원을 찍어봐?!

그래서 친구한테 남은 상품을

보여주다 이 메모지를 보고는

구매 의사를 밝혀

2개를 구매했습니다.

이거는 개당 4000원씩

했습니다.

2개를 샀으니 8000원.

모든 굿즈 가격을 총합해 보니

10만 원이 되었네요!

십만 원이 순식간에 사라진

글을 보고 계십니다.

이거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십만 원 이상 구매를 해서

받았는데 2장을 주시더라고요.

2장을 준거 보면 5만 원 이상

구매 시 1장을 주나 봐요.

이거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주는 엽서라고 하는데 친구가

이건 무조건 받아야 한다고

어필한 것이었어요.

10장을 줬는데 개당 만원 정도

할 거 같네요.

이렇게 어제 애니플러스샵에서

구매한 블루 아카이브 굿즈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전 몰랐는데

정말 대단한 작품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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