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세계관 인간과 물의 정령 / 다른 종족이 서로 사랑하게 된ㄷㄷ

폰타인의 전대 신이 죽은 후

고향 폰타인을 떠난 수많은 물의 정령중 한명인 칼리로에

힘든 시기에 인간 핀치를 만나

종족을 뛰어넘어 서로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

그리고 몇십년 후에 다시 만나

그 마음이 변치 않아서

늙어버린 인간 핀치를 그대로 사랑하는

정령 칼리로에

원신에서 이런 이야기가 ㄷㄷ

원신을 시작한지

지금까지 개월로 9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런 스토리는 첨보는 ㄷㄷ

기린과 인간의 피가 흐르는게

감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틀렸다면 지적해주세요!

원신 서로 다른 종족이여도

세계관에서 자연스러운 일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