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콜레이 호감도 10 달성

이제는 콜레이라는 이름보다 음란쌈체소라는 별명이 더 입에 착착 감기는 엠버바라기가 호감도를 10까지 채웠습니다

구석에 미소짓고 있는 야끼백작이 눈에 띈다

이제는 딱히 호감도를 채우고 싶은 캐릭터가 없네요. 방랑자는 오려면 아직 한참 멀은 것 같으니 시노부의 명함을 다음 목표로 삼아야 하나 싶군요

신규 지역 탐사는 이 멤버로 가게 될 듯

#게임 #원신 #콜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