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케이아와 딜루크

: 케이아는 디코하면서 지인이 장발남캐 그려달라고 했는데, 눈치채보니 결과물이 케이아였음. 그렇게 됐다면서 트위터에 올렸는데, 지인의 지인이 다이루크 그려달래서 후다닥 그려가지고 옴.

종려도 그려달라더라.

그려드려야지, 장발남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