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사막 극악무도한 죄의 대가 퀘스트 공략!!! feat. 바벨 대모의 금고 털기(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했던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퀘스트를 이어 해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퀘스트와 꽉 붙잡은 방패 퀘스트 이후에 바로 퀘스트가 나왔는데
분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끊었는데요. 이번엔 원석이 50개입니다.
원신에서 항상 원석을 많이 주면 시키는 것도 많더라고요. 좀 걱정되긴 합니다.
그럼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퀘스트는 꽉 붙잡은 방패 퀘스트 끝나면 바로 갱신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저번에 끝났던 곳에서 쭉 내려오시면 됩니다. 모르시겠으면 추적 누르시면 지도에 잘 나와요!
쭉 내려가서 제트를 찾아주세요.
쭉 내려오다 보면 제트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그냥 주위를 방황하면 소리의 근원지 추적하기로 임무가 바뀝니다.
왼쪽에 보이는 유적으로 들어가시면 문이 열리는데 우인단 선발대가 나옵니다. 다 잡아주세요!
들어가자마자 왼쪽 보시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타고 아래로 내려가주세요.
내려가신 다음에 오른쪽으로 가시면 바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ㅋㅋ 이제 저까지 의심하는 제트... 너무 불쌍하네요;;
제트랑 싸워주시면 됩니다. 막 잡았는데 저번 타들라처럼 죽는 건 아니겠죠... 진정시키기라고 쓰여있으니!?
다행히도 이번엔 힘조절을 잘했나 보네요.
사마일 같이 생긴 친구가 나왔습니다.
이젠 제트랑 여행자를 배신자 취급하는거보니까 바벨 대모가 악역인건 확정이군요.
애초부터 릴루페르가 말했을때부터 맘에 안들었습니다.... 전부다 잡아주세요!
그 다음엔 지금까지 제트를 찾으면서 얻었던 자료를 제트에게 넘겨주면 됩니다.
그럼 이제 자동으로 바벨 대모 앞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가서 바벨 대모를 추궁해주세요.
지금까지 죽이려고 해놓고 하는 말좀 보세요 ㅋㅋㅋㅋ
제트가 드디어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 제트를 도와서 저 바벨을 처리해야겠죠!!!!
제트가 페이몬 옷 조심하라는데요.. 말이 굉장히 섬뜩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끝을 보면 될거같습니다. 바벨과 부하 두명을 처리해주세요!!!
어쩐지 쉽게 끝날거 같더라더니 바벨이 도망갔습니다. 앞에 새로 생긴 타니트 부족을 잡아주세요!
그 다음에 내려가면 타니트 부족이 더 있습니다. 저 친구들도 잡아주시면 됩니다.
계속 나오네요. 전부 잡아주시면서 계속 전진해주세요!!!
아이고 이번엔 유프텐이 길을 가로막는군요. 이러다가 타니트 부족 몰살시키겠어요...
그냥 다 잡아주세요!
이제 드디어 바벨을 잡았습니다. 다가가주시면 다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많이 잡게 하고 원석 50개라... 전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빠르게 바벨도 처리해주세요!
저저저... 지가 죽일려해놓고 배신했다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참말로다가;;
거기다가 애초에 회유했을때도 뒤에서 뒤통수 칠 준비나 하고있었다니... 제트가 너무 불쌍합니다.
이제 제트를 따라서 타니트 야영지를 빠져나가주세요.
이렇게해서 제트는 또 살곳을 잃고 떠납니다 ㅠㅠ
이렇게해서 길었던 타니트 아영지에서 제트와의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제트가 너무 불쌍해서 맘이 안좋네요.
이제 극악무도한 죄의 대가 퀘스트까지 끝을 내면 바벨의 금고를 털 수 있습니다.
금고라도 털어서 혼내주죠! 바로 출발 하겠습니다.
바벨이 항상 서있던 곳에 다시 돌아가면 조사 할수 있는 불빛이 보입니다. 조사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오래된 석제 열쇠를 얻을 수 있는데요.
뒤로 돌아서 가장 밑 바닥으로 내려오면 금고가 있습니다. 열쇠를 사용해서 열어주세요!
아주 금고가 가득 차있군요. 전부 먹어주시면 끝입니다!!!!
총 20만 모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라 부족했는데 마침 잘됐군요!!!
이렇게해서 오늘 할 일은 끝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