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요즘하는껨
처음 나왔을때는 집근처에 별로 없어서
차 타고 다니면서 포켓스탑 돌고 했는데
그러다가 서울에 많다는 소문듣고 아이들과
강남에서 밥먹고 차마시면서 돌고 돌면서 깔깔
그러던중 페이크 생겨서 어플깔아서 집에서
맘대로 다니니 재미가 없어져서 안했었는데
우연히 광고 보고
다시 시작함..
그전 아디는 서브폰에 부활시키고
메인폰으로 새로 만들어서 열심히 게임중
맥스파티클이 궁금했는데 오늘 레이드 떴다
마침 으르신들 깊은잠에 빠져서
몰래 집나옴
맥스파티클모아 한마리 잡은넘 시피가 낮아
계란으로 바위치는 이란격석.
강화 강화 강화 시키고
진화 시켰다. 전설처럼 강력자로 키워
아파트 두곳 다 점령해버림
시피 500탐리스 하나였는데
아파트 두곳에서 승리거두며 셋으로 늘어남.
건녀편아파트에 체육관이 많다
궂이 안가고 아파트 담벼락쪽으로만가도 잡힌다.
코인이 필요하다.
코인은 하루 50이다.
하나는 오늘밤 돌아오고 하나는 내일 돌아오길 바라면서
나간김에 두군데 체육관에 심어놓고
아가들 깼을까 브랴브랴 허레벌떡 돌아오니
두넘들은 아직 주무시고 봄이만 현관 에서
두눈동그랗게뜨고 반김
흐믓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