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원신 임무(클로린드 전설, 마신 임무)를 했는데 재밌네요 ㅋㅋ>

아아~~

이번 주말을 집 청소로 시간을 조금 보내면서 남은 시간에

원신을 했습니다

이번에 마신 임무랑 클로린드 전설 임무도 했죠!!

오오??!

오랜만이고~

일단 이거... 뭐랄까 정말 원신 처음부터 하신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여행자 남매 투샷은 오랜만에 봤어요

그리고 하다가 이렇게 이쁜 장면도 볼 수 있어요~

제가..리세마라 때문에 여행자로 플레이를 하지만..

남행자로 하는 것도 보고 싶다!

아~ 근데 정말 이 장면... 보고 뭐랄까 좀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다시 헤어지거든요 ㅠㅠ

이렇게 대화를 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화면 연출 보소..

이번에 임무는 정말 여행자 남매가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를 하게 해주는 임무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만나도 말이 안 나오고

그리고 심연의 행자 쪽도 정말 그리웠다는 느낌을 잘 알려주었죠

이거 보고

그냥 "아...." 이 생각만 들었네요 ㅎㅎ

클로린드 전설 임무

일단 다 필요 없고 그냥 푸리나 나와서 좋았습니다!!!

푸리나!!!!!!!!!!!

푸리나!!!!!!!!!!!!!!!!!!!!!!!!

제가 정말 여기서부터 재밌게 봤는데요 ㅋㅋ

전설 임무가 전부 대사를 성우들이 해주는데

클로린드 성우가 다 저렇게 말해주는 거 보고 재밌게 봤네요 ㅋㅋ

지금 저 상황을 쉽게 말하면 자기들끼리 연기하면서

상황극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ㅋㅋ

아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 재밌네

저 대사를 클로린드 성우분이 ㅋ

그냥 푸리나 행복해라!!

정말 캐릭터 임무가 재밌는 건 오랜만이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끝까지는 못했네요..

좀 늦게 해서 피곤해 그냥 저기까지만 하다가 잤습니다 ㅎㅎ

나머지는 오늘 퇴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