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영상, 이벤트]2024년 해등절. - 오색 연과 봄바람.

[오색 연과 봄바람 - 축제 일화]

- 오색 연과 상서로운 조짐.

- 빛과 이슬을 담아 구름에 비는 소원.

- 돌아온 과거의 연 끝.

- 오가는 사람들.

38:05 - 페이몬 덕분에 지식이 늘었다..!

*41:55 - 졸고 있는 감우.

45:35 - 근데, 방어가 힘든 뿔이 예민하면..

46:05 - 녹용?

46:40 - 어? 스타레일의 종이 새?

50:45 - 의기양양 페이몬 연!

*58:00 - 캬아~ 감우 예쁘다!

아, 그러네?

감우는 스타킹을 신고 있었으니

그동안은 따뜻했나?

58:30 - 신학 "예뻐?"

감우 "헉!"

ㅋㅋㅋ

*01:10:10 - 종려 선생님의 상담.

01:15:25 - 호오~?

호두랑 소 커플링도 나름?

*01:18:05 - 신학.ㅋㅋㅋ

*01:24:30 - 해등절 영상!

*01:25:30 - 내 두 번째 해등절인데

저번 해등절은 생각이 안 나는데

이건 멋지네.

*01:27:05 - 샤를이 찍으려 하니

포즈를 잡아주는 각청.

*01:27:45 - 뻔한 연출이었지만 좋았다.

*01:27:58 - 호두 귀여워.ㅋㅋㅋ

01:38:45 - 푸리나가 왔네?

호두+푸리나..

애정+성능 반반의 환상의 커플.

01:43:35 - 흠, 종려랑 느비예트 잘 맞을 거 같은데

용과 신 사이라 껄끄럽나?

01:46:10 - 호두 빻은 얼굴 무엇..

진짜, 스타레일이나

폰타인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이전 캐릭들은 참 아쉽단 말이지.

특히, 각청 초반에는 엄청 예뻐 보였는데

요즘 보면 좀 그렇고..

01:48:25 - 눈치 주는 호두..

01:52:15 - 종려랑 느비예트, 너무 호감이다.

[종이 속 미식 여행]

14:40 - [영물의 환희] 시작.

'아, 매칭 이벤트야?

빨리 깨야 하는데

매칭이면 좀 그런데..'라고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나름?ㅋ

19:10 - 깨달았다.

30:20 - 푸리나로 바꾸니까

바로 연승 깨지는 거 실환가..?

그래도, 빨리 깨야 하는 부분만 무시하면

범퍼카? 같아서 재밌었다.ㅋ

35:50 - [구름을 누비는 빛]

아, 이렇게 이동해야 하는 이벤트가

메인, 서브 퀘에 막히는 거 다음으로 싫은데..

신규 남캐 [가명]이도 '-야' 거리는 거만 빼면 좋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감우, 호두, 푸리나 애정 캐

3인방이 나온데다가

해등절 영상도 좋았어서

이번 해등절 이벤트는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