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것으로 코코미 뽑는건 아예 포기하기로 했습니다...(잘하면 3.1에 나올 닐루도 포기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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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픽업 횟수를 노리겠답시고 코코미를 노리면서 차근차근 원석 들어오는대로 기원 갯수 조절하면서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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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픽뚫을 당한 후로...

80회 인가 90회 확정이 쌓이면

픽업캐 확정인 상태이기도 하고...

이어서 10회 뽑다 말았던 상태로 뽑기를 시도했습니다만...

50회까지 쌓인 후로...(정확히 55회)

천장에 가까워질 테고 이대로 코코미에게 투자하면

나중에 닐루 뽑으려는 걸 시도하면서 또 픽뚫을 당한 뒤로

기원을 낭비하게 될테고, 혹시나 나오게 될 풀의 신 캐릭터를

이대로 놓치고 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150개 기원 및 55회 횟수를 남긴 채로 포기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3.1에 나올 닐루도 포기하게 될 거 같군요....

코코미 대신 바바라로 대체 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물+풀 개화는 이렇게 버리는 것으로...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