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처음 이 게임 나왔을 때 엄청 하고 싶었지만

지방이라 센터도 없었고

폰도 구데기라 돌리지 못하고

완전 기억 속에 잊고 있었는데

폰 바꾸고 배터리 빵빵하고 (겜해도 덜달고)

걷기 매일 하니까 좀 덜 심심해져보자고 깔았는데

쏘쏘하게 할만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