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잡담)처음으로 되게 훈훈하고 행복한 일일 퀘스트는 처음이야 ㅎㅎ (수메르 일일 퀘스트 - 황금 요리와 재물운)
오늘 일일 퀘스트(수메르)
황금 요리와 재물운인데...
그 NPC하팀이 지난번 일일 퀘스트에서 제대로 제출한 재물운의
음식이 잘 되었는지 갑자기 한턱 쏘겠다면서 식당으로 불러 음식을 시켜주더군요ㅋㅋ
어허허!
무슨 토띠아 같은 것과 버터치킨과 그 버섯구이까지
덕분에 재물운 복이 터졌다고 하시는 하팀 씨
그래서 크게 진수성찬을 쏘셨죠
그것이 끝
세상 훈훈하고 기쁜 일일 퀘스트의 스토리는 처음이야!
누구처럼 1분안에 처리하라고 오만하고 물건 부쉈다고 냅다 가버리라는
인성 싸이코 쓰레기 짜레 뭐시깽이하고
해줘해줘로 가득한 몬드나 츄츄어 같은 귀찮은 애보다는 나은 정도ㅋ
자, 그럼 설 연휴의 분위기를 따라
해등절 스토리를 즐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