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추천 리니지M Paradise in Aden 이벤트 & 업데이트 소식
최근 리니지M에서 아덴 용사들을 혜택의 낙원,
파라다이스로 초대하는 매우 특별한 이벤트가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는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 총 4주간 적용되는 이벤트로
리니지M 아덴 용사들이 현재 2주 차 이벤트 참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 더해
마침 9월 업데이트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상당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최근에 공개된 리니지M 9월 업데이트 티징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9월 6일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현재 리니지M 관련 각종 커뮤니티에서 해당 영상을 본 유저들의 말을 들어보면
곧 투사가 리부트될 예정이라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하였다.
아직 오피셜로 공개된 내용은 없지만 유저들의 동향과 분위기를 더해
이전에 진행된 신성검사 리부트와 클래스 케어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던 만큼
투사 클래스의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해 봐도 좋을 듯싶다.
현재 Paradise in Aden 2주 차 이벤트
현상범 쿠작은 9월 6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 예정이다.
매일 12시 10분과 20시 10분 등장하는 현상범 쿠작과 쿠작의 하수인을 처치할 시
영웅 변신 카드(현상범 쿠작)를 포함하여 쿠작 전용 이벤트 컬렉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컬렉션을 완성하면 캐릭터를 좀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쿠작 레이드 시 최대 전설/영웅 제작 비법서까지 획득할 수 있으니
이벤트 기간을 잘 참고하여 꼭 참여해 보도록 하자.
추가로 9월 20일까지 파라다이스 시즌패스가 진행된다.
상점 이벤트 탭에서 200만 아데나에 시즌패스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이용권을 구매하면 출석 보상을 통해 각종 코인과
상급 축복의 가루를 더해 퓨어 엘릭서까지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날까지 출석을 완료하면 신비한 이계의 균열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데
여기서 해당 상자의 실루엣이 투사의 무기인 체인 소드의 형상을 띄고 있기 때문에
투사 클래스의 리부트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이 더욱 굳건해졌다.
당장 내일 9월 6일 업데이트 이후
Paradise in Aden 3주 차 이벤트
드래곤의 모래시계 엘모어 군단의 습격 이벤트가
동년 동월 13일까지 동시에 진행 예정이다.
매일 드래곤의 모래시계(이벤트)를 수령하고
시련 던전에 입장해 몰려오는 엘모어 군단을 처치하면
다량의 경험치와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획득할 수 있다.
Paradise in Aden 3주 차 이벤트가 종료된 후
이어서 바로 4주 차 숨겨진 성장 던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성장 던전에서는 경험치는 물론,
이벤트 재화를 수집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앞서 3주 차 이벤트와 4주 차 이벤트 성장 던전을 활용하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매우 빠른 성장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싶다.
특히 이번 8월 5주 차 업데이트 소식에서도
눈 여겨볼 점이 상당히 많은데 우선 필자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것은
바로 이 혈맹 재가입 시스템 개선이다.
최근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월드 및 서버 이전이 오픈되어
서버와 월드를 이전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기존 24시간이나 소요되는 혈맹 재가입 대기시간이 좀 불편하였다.
이를 삭제하고 바로 혈맹에 가입할 수 있게 변경된 것이다.
이번 기회에 평소 월드 및 서버 이전을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은
혈맹 재가입 대기시간도 삭제된 지금 부담 없이 이용해 보길 바란다.
끝으로 현재 리니지M은 클래스 케어를 통해
각 캐릭터들의 스킬들을 개선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Paradise in Aden 이벤트의 경우 정말 혜택의 낙원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리니지M 이용자들에게 역대급 보상을 지급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모바일 게임 추천으로 전혀 손색없는 리니지M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