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예약 세나 9월 6일 출시

세븐나이츠 IP의 매력과 함께 방치형 게임의 특징을 가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인데요. 9월 6일 출시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세나하면 너무나도 유명한 게임으로 많이 아시는데요.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 모바일 방치형 RPG로 개발된 작품이라는 점부터 화제가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독성이 있는 세나송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다고 할까요? 중독성 쩌는 비트를 한번 느껴보세요 ^^

무엇보다 방치형게임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전투를 즐기면서 보상을 챙기면서 육성할 수 있어서 레벨 업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게임은 원작과 동일 시간대의 다른 시점으로 그려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엘가라는 이름을 가진 견습 마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다수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임인지 프리뷰를 통해서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사이트에 방문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루디, 델론즈, 레이첼을 포함한 세나 대표 캐릭터 19종에 대한 소개, 일러스트 등 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세븐나이츠 키우기 경우, 약 150종의 캐릭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소환과 육성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나에 대한 추억을 가진 유저들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질 텐데요. 무엇보다 익숙한 세븐나이츠 캐릭터들이 캐주얼하면서도 SD 캐릭터들로 재탄생하여 즐기니 방치형이지만 꽤 흥미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작 세나가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함께 3D 형태의 캐릭터 구성이라면 세븐나이츠 키우기 경우,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함께 2D 방식의 SD 캐릭터 형태로 되어 있어서 캐릭터 재탄생만으로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더구나 가벼운 용량과 요구 스펙 최소화로 인해서 언제 어디서든 쉽고 재미나게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짬짬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으로 제격입니다.

원작의 모바일 RPG 게임 대비해 보면 라이트 하면서도 고유의 게임성 역시 챙기고 있으며 기존 5 vs 5 방식에서 나만의 덱 구성을 통해서 10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변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수집한 영웅을 가지고 최대 10명까지 편성하게 되면 2배로 늘어난 인원으로 인해 좀 더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고 이런 편성된 영웅을 가지고

자동 사냥을 하며 재화와 아이템을 모으니 점차적으로 덱이 늘어나는 것에 느끼는 희열감도 있을 것입니다. 탱, 딜, 힐 구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각 영웅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킬과 함께 고유의 특성을 살려서 나만의 전략적 덱 조합을 하면 되니 어떤 조합으로 할지 상상만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은 재화와 아이템을 사용해서 총 2400개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인데, 결투장, 던전, 토벌 의뢰, 무한의 탑과 같은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향력, 특성, 유물, 정수 연구와 같은 성장 요소들도 있으니 영웅 육성 그리고 조합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을 해주면서 보다 강력한 덱을 만들어가면 될 것입니다.

현재 글로벌에서는 세븐나이츠 키우기 얼리액세스 후기를 볼 수 있는데, 초반부터 풍성하게 지급되는 각종 보상들로 인해서 무소과금도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지 않나 싶더군요.

초반부터 영웅을 많이 수집할 수 있고 방치형이니 직장인 분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모바일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부가적인 서브 콘텐츠로서 SD 캐릭터들을 꾸밀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과 귀여운 펫을 가질 수도 있어서 수집 욕구를 자극합니다.

더구나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 후 론칭 시 접속하면 최대 17,777 루비와 함께 원작 주인공이었던 유니크 영웅 에반 그리고 777회 뽑기 기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넷마블에서 신의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할 때 가장 비싼 패키지를 보상으로 지급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번에도 혜자스러운 보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지금 사전등록을 하고 출시 후 바로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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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