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구름에 가려진 탑 - 고고한 용, 아득한 못

이번에 선주 나부 스토리 끝나고 개척자도 새로운 운명의 길 하나 열릴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리고 왜 경원 장군 픽업이 지금이 아닌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