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1 종려 전설임무(2)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 종려 전설임무

옛 이야기의 장 제2막 : 굳은 심지

종려 전설임무

옛 이야기의 장 제2막 : 굳은 심지

개방!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지

듣고있는 사람이

종려 뿐이야..

행자언니 앉는 속도가 빠른걸

?

둘이 왜 서로 엇 음 하고있어

페이몬의 악의없는 앞담

곤균이랑 종려랑 친구하면 척척맞을 것 같은데

어쩌다 눈 감은 것도 캡쳐했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빛나는 효과 왜이리 부담스럽

콜 라피스 일종이 아니라 그냥 콜 라피스처럼 생겼는데

이거

채집 못하더라..

활용도가 사라졌으니 채집을 할 수 있게해줘야지..!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ㅎ

>>게으름 피우며 자고 있던 한명<<

맞는 말인데 꼰지르는 것 같아서 웃기네ㅋㅎㅋㅎㅋㅎㅋ

화면 밖으로 나와주면 좋겠다

「용 진압석」

이 위치에서 저 위치에 있는게 보인다고..?

페이몬 시력 엄청난데..?

위겸,이름 기억해둔다

?

??????

(허브 채집하는데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이 나온 것에 대하여)

나도 보고싶어

「용 진압석」은

원소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체

곤균이 준건

노석이였다

이거 층암거연에서 원석으로 교환했던거잖아

보상이 원석만 아니였다면 소장하고싶었는데

이렇게 소장하게되네

고맙다 곤균!

쪼꼬미종려

페이몬은 이미 다른데 가는중..

너만 알지말구 나도 알려줘

돌아온 페이몬

야타용왕 : 봉인된 바위 용의 왕

「마모」

세계가 남긴 도화선

야타용왕(옥구)눈에 안광 생겼어

。゚(゚ノД`゚)゚。

⁽⁽(ཀ д ཀ)⁾⁾

..

?..

마신임무 제1장 제4막 「다시만날거야」

비석에 쓰인 말

'바위는 영원불변하지만,시간은 많은 기억을 지워버려.

결국 오래도록 보존되는 건, 극한의 감정이나 생각뿐이지'

이게 「마모」의 정의겠지

'인간은 옳은 길을 위해 끊임없이 포기하고 잃게 될 거야.

어쩌면 그게 바로 천리가 내게 남긴 마모일지도 모르겠네'

천리의 이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있는건 종려가 아닐까싶다

마모는 피할 수 없는 세계의 이치지만

야타용왕의 마모를 어떻게든 늦추고싶어했던

종려를 생각하니까.......너무..,애석하다.......

'그 계약은 모든 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났어.

계약을 지키기 위해선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네'

천리와의 계약에 의해 500년 전의 일에 대해 말해줄 수 없다는 것

벤티도 종려도 그러했듯 앞으로 나올 신들도

모두 천리에 의해 500년 전의 일을 말할 수 없을 것 같지..

'이 대륙엔 수많은 과거와 비밀이 존재한다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버려졌지

너라면 분명 그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거야'

이 말은 즉

천리의 이치에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여행자'라는거겠지

다른 세계에서온 이방인이니까

500년 전 대재앙,켄리아에 대한 비밀과 진실은

여행자가 7지역의 마신임무를 모두 끝낸 후 알 수 있겠지

여행의 종착지

그 끝에서 우린 무엇을 알게될까

이게 바로,,바위신의 여유로움이다..

여기서 비명 안지른 사람이 있을까..?

(탕)

있을까...?

jon jal saeng

일곱신 스킨 내줄 의향 없냐 호요버스..

켄리아가서 내주는거아냐..?

여기서 흠칫한게

'먼지가 흩어지자'에서

귀종 생각나서

,,

비와 이슬을 내리는구나에서

종려가 우는 것 처럼 읽혀졌다..

종려 전설임무에서 귀종 이야기 나오면

나 하는 내내 오열할듯..

역시 바위신

황성은 그냥 가볍게 무시해버리는군

이제서야 야타용왕 보스 열은 56렙 원린이

나도 이제 야타용왕 잡을 수 있다

보니까 업적도 있던데 업적 얻으려면

보호막 얻지❌ = 종려 없이 해라

종려 파티에서 빼지않는 사람이 받아들인 의미 : 쫄?

종려 없이

#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