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게임추천 헌터W, 수렵의 재미는 끝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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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게임추천 헌터W,

수렵의 재미는 끝이 없지

글/사진 : 화이트아몬드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았다. 여느 것 하나도 대충 채워 넣지 않았다. 게다가 성장 속도는 뭐가 이렇게 빨라. 눈 깜짝할 새 100레벨 달성은 식은 죽 먹기 보다 쉽다. 무엇보다 일련의 흐름이 리드미컬하게 이어진다. 그저 미션만 클릭해 정해진 수순을 걷는 것 같지만, 그 과정에서 맞이하는 즐거움이 한 가득이더라.

하나부터 열까지. 콘텐츠 하나 하나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식. 그래선지 모르겠다. 그 여느 타이틀 보다도 몰입감이 더 출중하더라.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닐 거다. 출시 이레로 스마트폰게임추천 순위에 빠진 적이 없더라. 매출 랭킹도 나날이 상승을 이어가는 중. 그 재미를 지금 소개한다.

10위권 진입 코 앞에, 검증된 모험의 재미를 만끽해

오늘 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랭킹은 18위더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날도 많지만, 6월 출시 이후로 우상향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생각하건대 지금과 같은 수순이라면,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8월이 되면 10위권 진입도 그리 꿈같은 이야기는 아닐 듯 하다.

일찌감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정식 론칭 후에도 뒷심이 이어지는 상황. 어느덧 서버의 개수도 390여 개를 돌파했더라. 주말 즈음이면 400개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다. 뭐, 그 수야 어찌 되었든 상관은 없지만, 그 만큼 모험의 재미가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말이 아닐지.

그래서 시작부터 노골적으로 권해본다. 지금 여느 타이틀이 지쳤든, 어떤 장르에 신물이 났든 간에 딱 15분만 플레이하고 나면 충분히 흡족해 하실 거라서. 특히, 그 여느 rpg와 비교해 부족하지 않을 만큼, 아이템 파밍의 재미가 짜릿하더라.

사실, 우리가 지난 몇 년간 갈증을 느꼈던 대목이 이 경우가 아닐까 싶다. 많은 시간을 들여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도 항상 2%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일. 다름 아닌 장비에 대한 갈증이 아니었을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잡을 수 없는 그 꿈의 기회를 '헌터W'에서는 어렵지 않게 쟁취하실 수 있다.

눈 깜짝할 새 150레벨, 보스만 잡아도 아이템이 한 움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정말 눈 깜짝할 새 100여 레벨을 훌쩍 넘길 수 있더라. 물론, 여느 작품 할 것 없이 일정 구간에 진입하고 부터는 서서히 그 속도가 줄어들 수 있겠다. 하지만, 일반적인 허들 구간을 설정해 두었다는 말이 아니다.

단계별로 그리고 시간에 맞춰 준비된 여러 모험을 순차 해결해 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음 챕터로 진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 특히, '훈련'이라는 콘텐츠가 그렇다. 별 것 아닌 서브 콘텐츠 즈음으로 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빠른 돌파의 지름길처럼 작용할 때가 많더라.

그뿐만이 아니다. 보스 레이드의 묘미가 상당하다. 방금 전 이야기한 것처럼, 수렵의 세상에선 누구나 적정 레벨에 맞춰 욕심껏 무기와 방어구,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놓치지 않고 한껏 가방을 채울 수 있다. 아, 으레 파티 플레이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거다.

그럴 필요도 없다. 혼자 하더라도, 함께하는 것과 비교해 부족하지 않을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바로 '펫'. 잠시 후 소개할 요량이지만, 시작과 동시에 SSR 등급 펫 한 마리를 받고 시작할 수 있다는 거. 말인즉, 그 여느 콘텐츠도 돈 한 푼 쓰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더라.

슬슬 커나가는 재미, 술술 풀리는 모험

그야말로 술술 풀리는 모험에 슬슬 커지는 재미가 상당하다. 뭐라 해야 하지. 언뜻 보면 정해진 길만 쫓아 따라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수 없는 선택과 집중이 이어진다. 매회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어떤 순서로 클리어해 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벌어진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은 단지 몇 푼 쓰는 것만으로 쉽게 뒤집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 그래서 스마트폰게임추천 리스트에 늘 포함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돈 쓰지 않아도 즐길 수 있고, 설령 돈을 쓴다 하더라도 노력의 보상을 쉽게 뒤집을 수 없는 공정한 구조.

그게 뒷심 단단하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더라. 여러 재미 요소들이 있지만, 주관적 판단에는 세 가지가 가장 와닿더라. 첫 번째는 앞서 말한 보스 레이드를 통한 파밍. 이 과정은 PVE와 PVP 모드를 고루 선택해가며 즐길 수 있다.

짜릿한 손맛, 그에 비례한 두둑한 보상을 원한다면 경쟁 구도에 참여해 한껏 위용을 떨치시면 될 것. 두 번째, 길드 단위 콘텐츠가 참 많더라. 진영을 나누어 다투는 건 물론, 마치 땅따먹기를 하듯 정해진 구간을 점령해 가는 즐거움이 상당했다.

끝으로 세 번째, 펫을 모으고 키워가는 즐거움도 상당했다. 여러 펫을 모아 합치거나, 강화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성장한 지원군을 몰고 필드 곳곳을 누비는 재미도 쏠쏠했고. 뭐, 이런 거야 직접 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아실만한 내용이기도 하고.

끊임 없는 이벤트의 향연, 쿠폰만 등록해도 쏠쏠해

아, 참고로 '헌터W'의 경우는 꼭 모바일 플레이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정식 PC 버전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 내 경우도 작은 화면에 켜고 갑갑한 터치에 속 태우는 일이 사라졌다. 퇴근 후 모니터에 큰 화면을 띄우고 즐겨선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품질도 상당히 뛰어나더라.

그리고 좋았던 건 정말 끊임 없이 갖가지 이벤트가 동시다발로 진행된다는 거. 일단, 시작과 동시에 두둑이 밑천을 챙길 수 있는 쿠폰의 수도 다채롭더라. 전례를 보건대 별 것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일 것. 하지만, '헌터W'에선 그 어떤 아이템도 쓸 모 없는 일이 없더라.

하다못해 장비를 강화하거나, 펫을 키우는 데 여러 쓸모가 있다는 말. 또한, 출석 체크만 하더라도 200회에 달하는 연속 뽑기 기회를 제공하기까지 한다는 거. 아무튼 앞서 말한 쿠폰 번호를 먼저 정리 드린다. 기왕지사 시작할 거라면, 두둑하게 가방 꽉 채워 모험을 시작하시는 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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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강조 드린다. 쓸 데 없이 시간 들여가며, 스마트폰게임추천 리스트만 만지작 거리실 필요가 없다. 충분한 검증을 마친, 약 400개의 서버가 삽시간에 차오른 신작 타이틀을 택하시면 될 일. 속는 셈 치고 지금 시작하셔라. 그 뒤로는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피부로 체감하실 거니까.

사전예약 / 게임 라운지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지만,

업체의 간섭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