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일상을 채워주는 게임 ‘원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게임
‘원신’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원신은 모바일, pc에서
접속 가능합니다
저는 모바일로 하고있어요
(용량이 꽤커서 노트북으로는
안돌아가더라고요ㅎㅎ)
이 화면이 뜰때 항상
설레는 것 같습니다!
화면을 누르면 문으로 들어가는데
그때의 짜릿함이란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원신은 이렇게 날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
지역들을 탐방하는 게임입니다
(제 아를레키노 냠냠날개 너무 멋지지 않나요?ㅎㅎ)
저는 이렇게 4개 캐릭터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키니치도 뽑았는데
시간이 나야 할텐데
언제 다 키우려나!
원신은 매번 이벤트를 해서
고인물 유저는 썩지않고
새로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원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넘치는 업데이트와 이벤트!
지금은 ‘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
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즐겨하는 게임
‘원신’에 대해 소개드렸는데요
여러분도 즐겨하는 것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