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이것저것 편의성 업데이트+홀리데이 파트1 이벤트 시작

업데이트를 하니깐 이것저것 많이 바꼈다 당황스러웠지만 더 편해진거 같아서 좋은듯?

다만 레이드는 ui만 바뀌었지 현재 몇명이 레이드를 진행하는지는 전혀 알수가 없어서 이 부분은 살짝 아쉽다

나이언틱 캠프파이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건가.. 인게임에서 이런거 편의성 패치하는게 더 좋은데

오늘부로 시작된 홀리데이 이벤트

아직 파트1이라 적당히 파밍하는 이벤트로 등장해줬다

또 저번 핼러윈 때하고 똑같이 필드맵이 바뀌었는데

요번엔 살짝 눈이 아프다

이번에도 역시나 등장해준 코스튬 포켓몬

예전엔 그냥 피카츄 산타모자만 덜렁 씌워주고 끝냈는데 여러모로 장족의 발전을 한듯..

매 이벤트마다 등장해주는 시간제한 리서치 티켓..

이번에도 또 등장해줬다.

핼러윈, 호연 메가 이벤트, 캐르디오, 윈터 이벤트까지..

짜짤하게 돈 쓸게 더 많아진거 같다.

그래도 현질유도는 안하니 상술이라 하긴 그런가?

테라키온의 뒤를 이어 등장한 5성 레이드 보스, 코바르온

성검새 중에 갠적으로 가장 좋아해서 얘는 다른 애들보다 좀더 많이 돌거 같다.

여담으로 옛날에 반교로 이로치 코바르온을 대려올때만 해도 성검사는 어디에도 써먹을대가 없다는 평이 주류였는데 그랬던 애들이 지금 기술 하나 잘받고 메이저픽까지 올라온거 보면 확실히 포고는 존버만이 답인듯

그리고 코바르온과 함께 첫등장한 메가 얼음귀신

메가 눈설왕과 함께 유일한 얼음 메가진화 공동 1티어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편

메가 번치코 딜이 잘들어가던데 잘하면 솔플도 가능할듯?

내친김에 바로 메가진화ㄲ

얼음귀신 이로치는 아직 가지고있지 않은데 이번에 좀 구하기 쉬워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