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아를레키노 호감도 10 달성
출시하자마자 불 원소 경쟁자들을 범부로 만들어 버린 아버지가 39일 만에 호감도를 전부 채우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아버지의 명함 스킨. 타르탈리아도 그렇고 우인답 집행관 애들의 명함 스킨이 회색톤에 붉은 색이 들어간 형태라 무척 멋집니다
이변이 없다면 다음 호감도 대상자는 클로린드가 될 겁니다. 다만 아직도 클로린드와 푸리나 풀돌 사이에서 어느 쪽을 목표로 기원을 진행할지 결정을 못 해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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