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학교때 사춘기를 심하게 겪을때..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보라고 해서 배웠던 게임..

배틀그라운드..

오랫만에 들어가 봤는데 디자인이 많이 바뀐거 같다..

모든지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도 바뀌는데 처음의 퀄리티 유지 또는 이상 보단 대부분이 내눈에는 좀 안 좋아지는 느낌...

철저하게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게임은 예전과 지금이나 동일한데 인트로 대기화면이전에 디자인이 훨씬 좋아보인다..

.하지만 IT업계 20년 넘게 종사하면서 다양한 개임을 접해 봤지만..최고의 수준 서열에 늘 있는 게임 중에 하나인거 같다..

가끔 1등도 하는데 간만에 했는데도 2등~~~

4인 팀전과 개인전을 주로 하는데..

4인 팀전은 팀원을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상위권 하위권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그리고 재일 싫어하는 팀원 처음에 내릴때 다 같이 낙하산을 함께 타고 가다가 지 혼자만 다른 곳으로 가는 팀원 ㅜㅜ

뭐지?

독불장군..대부분 이럼 친구들이 실력은 있다.

못하는 친구가 혼자 갈 일이 없다..

하지만 팀전은 적과 만나면 4:4로 부딪힐 수 밖에 없는데 인원수가 밀리면 초기부터 전멸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그중에.탁월한 팀원을 만나면 애긴 다르다..

2위를 했던 것도 마지막에..

우린3명이 남았는데 적은 1명...

그런데 나는 우리편이 총을 맞아서 헬프를 쳐서 치료해주다가 적이 나타났는데 순간 치료를 차단하지 못해서 죽고..

1명은 주위에 있었으면 우리가 죽어도 바로 공격 했으면 1윈데 혼자 멀리서 조준해서 사격하는 실력없는 친구 ㅜㅜ

적이 방방 뛰면서 총알을 피하면서 달려가서 죽인다.ㅜㅜ

게임에서도 보고 배우는게 있다.

혼자보다는 조직이 똘똘 뭉쳐야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

개인 주의 활동보다는 단체 활동이 승률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