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마신 임무: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완료 & 이벤트: 색채의 흔적 완료
5.0 신규 지역인 나타.
그와 함께 열린 마신 임무: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을
이제서야 완료했다.
1막과 2막을
평소 원신의 마신 임무를 진행하던 페이스에 비하면
천천히 진행하느라
나름 완급 조절이 힘들었지만 어쨌든 클리어.
남캐릭이라는 디버프를 덜렁이며 달고 태어난
느비요뜨가 없어서 손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를 대신해 뽑은
아를레키노가
(바람의 신 카즈하와도 준 물의 신 야란과도 찰떡궁합이다!!)
정말 전투를 편하게 만들어주기에 별 무리 없었다.
영혼의 힘만으로
밤의 신의 영지 천장을 박살낸 마비카...
뽑아야 할 이유 추가요!!
※앞으로 마신 임무는 기간 내에 클리어만 해주면
500원석을 퍼준다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클리어해줘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그리고
나타 오픈과 함께 시작된
대규모 이벤트 색채의 흔적 또한 클리어.
메아리 아이 부족, 그리고 카치나 관련.
나무살이 부족, 그리고 키니치 관련.
샘물 무리 부족, 그리고 말랑이 관련.
사진도 찍고,
전투도 하고,
레이싱 경기도 하고,
특산물이나 토착생물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는 등의
나름대로 알찬 구성으로 질리진 않았지만
역시 너무 빨리 클리어 가능인 게 함정...
아래는
후일담까지 클리어하면 보상 스샷?
5.1에 등장하는
실로닌 눈나가 올때까진
매일 숙제나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