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17. 수메르 스토리 마무리

길고 길었던~ 수메르 마무리~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아직 아란나라도.. 사막도 남았네요

하하

1

닐루의 초대를 받았음

2

근데 딴 놈들이 다 무시해서...

데리러 갑니다

3

알하이탐 만나러 가면 신캐 카베가 나옵니다

아야토의 남행자 코스프레인가요?

4

주변에서 책을 주울 수 있네요

5

아카데미아 물갈이했다고 함

6

데히야 만나러 가면

오랜만에 두냐르자드 등장!

7

데히야는 아카데미아 스카우트 거절하고

사막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8

아루 마을에 가면 이사크와 할아버지가 있음

9

사이노 픽업하러 왔습니다

정선궁에서 옮겨준 게 사이노라고 하네요

10

세타르 미안.. 그거 내가 한 말인데..

그래도 마음을 다 잡았다니 다행인 것 같기도?

11

츤데레 사이노

12

축하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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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 말하는 게 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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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룩카데바타는 없는 사람이 되었네요

행자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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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와서는 졸고 있는 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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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나히다

나지롱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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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맘대로 몸 빌리고 그래도 되냐

아무튼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다시 나히다를 찾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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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 끝날 때마다 나오는 질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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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단 집행관들이 강하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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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지역...

아마 반년..에서 1년 뒤에나 나올 폰타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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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심연공주님 정보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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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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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미쳤네요

강림자.. 천리랑 싸웠던 옛날 신, 천리, 행자 남매 아닐까?

라고 뇌피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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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스토리 더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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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마신 임무 완료

이제 데인 나오는 임무 하나 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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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궁에서 책 주워서 업적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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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다인으로 했는데

나름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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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시뇨라 잡기까지...

이제 아란나라.. 하고..

사막 퀘.. 하고..

전설 임무.. 하면 시간 금방 갈 것 같네요

하하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