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5섹터 - 다크존 2 간단 스토리 보고와 이후 소녀전선 소규모 이밴트 - 사로스의 주기 이밴트 - 도입부 편 - 리뷰 : 사실상 SCAR 자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번 에는 일종의 혼용 카드이다.

우선은 뉴럴 클라우드 보고이다.

뭐랄까나

사실상 일이 꼬일 전야제 시점이었으니 말이다.

이후 공략은 가뿐히 완료했으며

그대로

개판 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후 소녀전선인데, 뭐랄까나 접속 불량 문제가 터졌으니 말이다.

그 뒤

엘레베이터 전원 복원 등등 시작부터 난리난 케이스였다.

이후

뭐랄까나

새로 파병된 병사인

엘리아나 즉 SCAR-L 이다.

이후

작전 지휘가 터지는데

뭐랄까나

사실상 이밴트가 갈렸으니 말이다.

이후 또 다른 병사의 시점

여기서는 셰릴이 등장하는데

뭐랄까나

저번 세로 변형에서 등장한 캐서린이 다시 한 번 강림하게 된다.

이후 도착한 모델은 바로. .. SCAR-H 즉 아마리스였다.

그 뒤

사실상 사기 당했다면서 항의하는 상황

이후

작전을 개시하게 된다.

즉

전투 카드인데

이후

뭐랄까나

안전 유지를 중점교리로 찍은 케이스 였으니 말이다.

그 뒤

테러사건이 터지는데

여기서 공략전에 들어간다.

초휴 같은 경우에는 양쪽으로 병력을 파병한 뒤에 수습해야 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폭약 제거 이후에는 무조건 교량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즉 이를 위한 강력한 제대는 필수인데, 왠만하면 EMP는 마지막에 써서 진압하는데 전념하시길 바란다.

(이후 클리어는 덤)

이상이 이번 간단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SCAR 자매 간의 전초전인데,차후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