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8 유리빛 신기루 / 여름! 낙원? 대비경 -2)

? 지난 이야기

너무 오래돼서 포스팅 넘길까했는데, 작년 여름 내 여름휴가를 책임져줬던 ? (진심으로 신났었다!)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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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우리 얼굴을 모르지만 나는 네 얼굴을 알지 ?

그만 보고싶습니다. 찰흙 npc 면상

이자식 눈썹, 눈 빛나는게 심상치 않은데요 ?

수리를 명목으로, 유리빛의 진정한 마스코트!! 열차를 타게됩니다 유후 +_+

???????????? 리니 마술사 그만둬야겠는데 ?

우리를.....죽일.....셈이냐.....

닥 쳐

방울이의 도움으로 열차를 움직일 수 있게된다

이 때부터 나의 미친 열차탑승이 시작됨 ㅋㅋㅋㅋ

첫 열차탑승은 미친듯이 짜릿했다!! 이게 여름휴가구나!!!

만능 방울이였다

짜릿 그자체!!!!!!!

형제들끼리 사이가 안좋은가봅니다

둘 다 이상한걸로 ?

처음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보자마자 둘이 ㅈ1랄염병임 ㅍ.ㅍ

아니....애기도 있는데 작작하시죠 -_-

고쳐졌으면 좋아해야지, 또 서로 헐뜯고 지랄염병 ?‍♀️

그리고.........가만히 서있던 애기.......

케이아도 빡친듯

응.....병신이라 그래.......ㅠㅠ 애기야 ㅠㅠ

애기가 저정도로 대놓고 말했으면 분위기 파악 해야하는거아님? 저것들이야말로 개빡대가리

원신 등장인물 역대 1위 빡대가리로 임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진정시켜주시려구요 ㅎ

이거야말로 참된 어른의 모습 아닌가?

개같은것들, 잘생긴 동생한테 한대씩 맞자

다이루크와의 관계가 저렇다는건 아닌데, 형제가 투닥대니까 더 빡친것도 있을 듯

진쯔.....무슨 이유에서는 애기 앞에서 큰소리내고 싸우지 말아라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

어차피 두번다시는 안볼 새끼들이니까 싹 잊어 클레쨩

클레는 몬드 어른들 사이에서 좋은것만 보고듣고먹고 사랑받으며 크길 바래 ?

안도와주고싶지만 스토리 진행상 어쩔수없다

두명은 여기서 붙어먹었으니 나머지 한 명 찾으러 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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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들은 기본 말뽄새가 저따위인가봄

그럼 애초에 나서게 만들지를 말던가 -_-

저렇게 상대방 기분 1도 생각않고 막말하는 새끼는 주둥이를 꿰매버려야

암요. 자유와 사랑의 도시 몬드인데요

막내가 제일 불쌍하다

저 두명과 연 끊으쇼. 님 정신건강에 도움도 안되는 놈들이여

애기가 늙은이들 눈치보면서 장단맞춰주는 꼴을 여기서도 보게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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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노답 2형제 (하도는 뺀다)를 도와 레일 고치기는 완료한 것 같습니다

저새끼들 빻은얼굴 보고싶지 않아요 빨리 끝내주세요

하도씨 눈밑주름. 형들때문에 생긴듯 ?

애기한테 도움받는 꼴이라니. 부끄럽지도 않느냐

클레 갖고있는 사람들은 클레로 다녔으면 몰입 제대로됐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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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형제 (+하도)와의 대화

너같으면 오겠냐

하도씨 데리고 탈출!

둘만 좋아진거라 착각하는거 아닌지?

정신 차리세요 늙남들아 (하도씨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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