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이로하 뽑기

이때만해도 금방 나올줄 알았다...

숙청이다!

둘 중에 하나라도 나올 줄 알았더니..

아좀! 잠좀자라고! 나오지 말고!

결국 미뤄두었던 스토리와 임무 하드 싹 밀어서 모은 청휘석으로 뽑았다..

얼렁 전무찍어줘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