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9단계 공략 영상(토커티브, 모더니아, 블랙스미스, 그레이브 디그, 알트하이젠) /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기념 캠페인 이벤트 소식!
"와아-!"
" 블로그가 벌써 20주년이 되었군요!"
20년을 달려오면서 3천만 블로그와 함께 쌓아온 기록을 맞이하는 블로그 20주년 생일 이벤트!
진짜 내 모습은 이 블로그 안에 다 기록되어 있답니다. 여러분은 나를 보면서 그 아버지를 볼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내 아버지께서 하라는 말만 전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은 말씀이 이끄는 대로 살면서 나의 인생은 인생대로 삽니다.
"너도 10주년 축하해~! ^^"
"진리로 걸어가는 고인물 유저;;"
그러한 공간이 여기 이 블로그입니다. 나의 겉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 내 안에 담긴 그 사랑을 찾고 발견하여 만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그 분의 역사를 조금씩 써 내려갑니다...
"꿈 같은 이 세상 속에서…"
마치 매일 숙제를 하듯이, 게임 속 일일 퀘스트를 깨듯이 말이에요. 천천히... 그렇게 날마다 추억을 쌓는 중입니다. 이미 완료된 묵시속 그 창조의 현실을 이 역사 속에서 당신께서 하나씩 퍼즐을 맞추어 종말로 향해 가는 중입니다...
" 블로그는 당신이 무엇을 기록하든 뭐든 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그게 내가 "나" 되는 여정입니다..."
(으음...) 저는 지금까지 나의 '일기장' 용도로 이 블로그를 이용하는 중입니다. 에게 무척 고마워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에게 이 진리의 복음을 흘려주며, 추억을 기록하는 용도로 쓰기도 했으니까요.
(혹시 모를 또 누군가가 나의 이 흔적을 보면서 자신의 신앙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까 기대하면서...)
개인 일기장을 공개하면서 안 부끄럽냐구요? 창피하죠! 하지만... 내가 한 일이 아니고, 내가 한 말이 아니니까...
조금은 뻔뻔하게 살아요^^;; 그래서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려 해요. 그건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사는 죄니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모든 자들이
합력하여
그 선으로 가는 중이니까요"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그래요. 당신이 무엇을 기록하든 뭐든 될 수 있을 거예요. 기록이 쌓이면 뭐든 '포이에오'될 수 있답니다!
우리 성도에게 결코 우연이란 없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 하나님의 그 뜻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당신의 경륜의 과정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일기장'으로 추억을 하나씩 쌓아보시길..^^ 여러분의 한사람의 목소리가 소중합니다.
" 블로그 20주년 기념 캠페인 이벤트에 참여하여 즐거움도 누리고 선물도 받으세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링크를 통해 고고!"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mkt.koreamobilegame.com
요즘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광고가 자주 뜨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1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에도 아니스와 시프티가 사회를 담당하게 되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지휘관님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1st Anniversary Celebration ?
✅ 일시
- 10/27(금) 19:30
✅ 방송 채널
-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유튜브
⚜️ 《승리의 여신: 니케》 1주년 ⚜️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1주년 이벤트가 곧 시작됩니다!
지금 한창 진행중인 인게임 이벤트 <❤️ DAZZLING CUPID ?>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티아와 나가가 지휘관 왼쪽, 오른쪽에 찰싹! 붙어버렸네요! (부럽다요... 지휘관! 아직 얘네들 고딩이라구!)
(이것참;;) 도대체 누구를 선택하라는 건가요..>_<
저는 이러한 달콤살벌 로맨틱한 선택을 하는 순간이 난감해요ㄷㄷ;; (난 둘다 좋으니까! ^^;;)
그래서 결정했지요...(아우우~~` ?)
나는 부계정이 하나 더 있거든!ㅋㅋ 그래서 둘다 선택해서 엔딩을 모두 다 보았답니다. 승리~ ♪
"이것은... 모두에게 해피엔딩이 되는 평행세계?"
게임 홍보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 마지막 이야기를 하고 마칠께요.
예전에 만든 영상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예전에 160렙 장벽에서 머물고 있을 때에 공략한 건데, 지금은 200렙 한계 돌파까지 한 상태라 조금더 쉽게 깰 수 있지만 그 때에는 9단계 까지 클리어하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도움이라도 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를~
저는 무과금러라서 재화 수급에 한계가 있어 전반적인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저처럼 욕심 내지 않고 매일 조금씩 숙제하면서 즐기다 보면 언젠가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답니다. 160렙이 되면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그 때부터는 성장 재화와 함께 9티어 기업장비 그리고 오버로드 장비를 맞추는 데에 할애하세요. 나중에 니케를 성장시키는 데에 필요한 재화가 꽤 많이 필요하거든요.
니케 성장엔 ‘배틀 데이터 셋’, ‘코어 더스트’, ‘크레디트’가 필요합니다. 니케 레벨과 장비 강화에 빼놓을 수 없는 재화이죠. 이것들은 인게임 내에서 '방치형'으로 수급도 되고, 일일 퀘스트도 깨면서 얻을 수 있지만 특히 주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에 모두 참여해서 얻는 게 꽤 많습니다. 꼭 참여를 하세요! 특히 특수 개체 요격전 9단계 까지 깰 수 있다면, 거기에서 얻는 장비 재화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니케의 전투력을 20만 이상도 올릴 수 있어요! 난 지금 19만대 까지 왔어요(레이드에서 상위 20% 안에 들 정도). 1년 가까이 걸렸다는ㄷㄷ (최근에 21 지역을 뚫었어요!)
그리고 니케의 세계관은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밌답니다. 게임 속에 니케와의 인연 스토리나, 이벤트며, 메인 스토리를 하나씩 즐기다 보면서 그렇게 여유롭게 진행하면 좋아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특히 경쟁 구도에서 점수를 높여 순위 쟁탈전을 하길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에 휘둘리면 스트레스만 받으니까('넘사벽' 같은 유저가 있거든용. 걔네들은 1등 자리에 앉혀 놓으시구용^^) 적당히 조절하면서 혼자만의 게임 속으로 빠져들어 잘 즐겨 보세요. 화이팅~~`
"음~ 여러분의 애정캐는 누구에요?"
"난 첫사랑은 모더니아고... (그리고...)"
《승리의 여신: 니케》 2nd Teaser PV full Ver.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9단계 공략 영상
(토커티브, 모더니아, 블랙스미스, 그레이브 디그, 알트하이젠)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토커티브' 9단계 공략 영상입니다.
스쿼드 조합은 리타, 길티, 모더니아, 라플라스, 라푼젤이고 160렙, 전투력 11만 정도인데, 조금만 수동컨 해주면 시간 안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해요.
* 반복되는 보스의 패턴만 익히면 쉽게 공략 가능합니다. 점프 내려찍기 때 전체엄페로 회피 해주고, 날아오는 미사일 등은 직접 요격하면서 그렇게 9간계 까지 반복 컨트롤 해주세요.
* 3버스터는 모더니아, 홍련이 있다면 아주 좋고, 없더라도 연사력이 빠른 화력형 딜러 아무거나 괜찮아요. (런쳐, 샷건, 저격형 무기는 비추)
* 2버스터는 길티가 딜을 잘 넣네요. 루피도 좋고. 방어형으로는 센티가 좋아요.
* 특별히 라플라스는 토커티브에서 강력한 화력을 뿜어냅니다. 있다면 강추!
특수 개체 요격전 '토커티브' 9단계 공략 (리타, 길티, 모더니아, 라플라스, 라푼젤) / 160렙, 전투력 11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모더니아' 9단계 공략 영상입니다.
스쿼드 조합은 리타, 루피, 드레이크, 헬름, 모더니아이고 160렙, 전투력 12만 정도인데, 이보다 투력이 낮아도 조금만 수동컨 해주면 시간 안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해요. 모더니아는 요령만 알면 특수 요격전 중에서 제일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공략 핵심은 처음 시작할 때 보스의 '코어'를 빨리 파괴해 주는 방법입니다. 만약에 화력이 딸려서 파괴가 안 되더라도 보스가 레이저 쏠 때 엄페컨을 방어로 한 번 맞아준 이후에 컨트롤 해 가면서 코코볼이 날라올 때 전체 엄페로 회피만 잘 하면 9단계 까지 진행할 수 있어요. (코코볼이 뜨면 그 때 마음 속으로 3초간 빨리 센 후에 저스트 회피! OK) 아니면 수동으로 코코볼을 몇 개 부수어도 돼요. 그런식으로 반복해 3버스터 하나로 모더니아의 가운데만 계속 때려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해요.
* 2버스터는 루피, 센티 정도 추전. 3버스터는 적당한 거 아무거나 가능. (저는 체력 회복을 위해 일부러 헬름을 넣어 봤어요)
* 특별히 3버스터에 D가 있다면 유용합니다. 우월코드 공격 대미지(약점 코드 '풍압')에다 화력형 아군 전체에게 파츠 대미지 증가 스킬이 있고, 또 D는 광역 딜러이기도 하구요. 전투력이 낮아도 D를 투입하면 초반에 코어 파괴도 쉽고 이후 모더니아 공략이 편해져요.
* 아참! 중요한 점은 모더니아의 양쪽 날개(미사일 포트)를 전부 파괴하지 않도록 주의만 해 주세요! 날개가 모두 파괴되면 갑자기 난이도가 어려워 지니까요ㄷㄷ
특수 개체 요격전 '모더니아' 9단계 공략 (리타, 루피, 드레이크, 헬름, 모더니아) / 160렙, 전투력 12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블랙스미스' 9단계 공략 영상입니다.
스쿼드 조합은 리타, 루피, 모더니아, 헬름, 하란이고 160렙, 전투력 12만 정도인데, 나는 모더니아 수동컨으로 요격했지만, 풀 버스트 전체 광역기를 가진 3버스터 2기만 잘 조합하고 화력만 받쳐준다면 시간 안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해요.
* 보스가 대구경 라이플에서 딱총을 쏠 때 전체 엄페 회피만 적절히 해 주면서 주기적으로 날라오는 코코볼(폭탄)만 요격해 주면 쉽게 공략됩니다.
* 3버스터는 모더니아, 홍련이 있다면 아주 좋고, 없더라도 전체 광역기를 가진 3버스터(프리바티 등) 2기로 타이밍을 맞춰 코코볼만 반복적으로 파괴해 주면 그 이후로는 편합니다. 저는 헬름을 넣어 봤는데 스플래쉬 데미지로 코코볼도 파괴하고 아군 전체 체력 회복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특수 개체 요격전 '블랙스미스' 9단계 공략 (리타, 루피, 모더니아, 헬름, 하란) / 160렙, 전투력 12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그레이브 디그' 9단계 공략 영상입니다.
스쿼드 조합은 리타, 루피, 길티, 드레이크, 슈가이고 160렙, 전투력 12만 정도인데, 특수 요격전 중에서 두 번 째로 어렵다는 디거이지만 부지런히 손컨만 잘 해주면 시간 안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해요. 화력이 높을 수록 깨기가 쉬워집니다. 최소 10만 이상 권해요.
* 그레이브 디거는 연달아 나오는 저지 패턴과 함께 기절(스턴)을 거는 미사일을 섞어 공격해 옵니다. 보스는 최대 3페이즈까지 변화하는데, 3페이즈에서는 보스의 대미지가 전멸기 수준으로 세게 들어옵니다. 저지 2번 실패시에 이 공격이 들어오면 실패할 수 있으니까 다시 리트(재시도)하길 권해요.
* 특징적으로 이 보스에는 '샷건' 딜러가 효율적입니다(슈가, 드레이크, 누아르 등). 2버스터에는 길티(샷건 딜러)가 있으면 좋아요(해방 퀘스트에서 무료 획득 가능). 길티가 딜을 잘 넣거든요. 최근에 저는 전투력이 올랐기에 샷건 하나 되신에 모더니아를 투입해 모더니아로 마구 때립니다. 리타의 엄페물 회복기가 있어서 운이 좋으면 전멸기에도 한번쯤 살아남을 수 있기도 해요.
특수 개체 요격전 '그레이브 디그' 9단계 공략 (리타, 루피, 길티, 드레이크, 슈가) / 160렙, 전투력 12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알트하이젠' 9단계 공략 영상입니다.
스쿼드 조합은 도로시, 루피, 하란, 모더니아, 라푼젤이고 160렙, 전투력 14만 정도인데, 화력만 받쳐 준다면 재빨리 적의 미사일 포트와 터렛을 제압하면서 시간 안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해요.
* 특수 요격전 끝판왕이라 불리면서 가장 난이도가 어렵다고 하지만, 화력이 약해서 그런 것이니까 어려워하지 마시고, 니케를 꾸준히 성장시켜(9티어 기업장비에 오버로드 장비까지) 전투력 13만 이상 찍으면 한 번 도전해 볼 만 합니다. 보스의 단단한 미사일 포트와 터렛을 재빨리 파괴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아니면 저렙이라도 노이즈 수동컨이나 태보컨(?) 같은 손컨으로 깨는 장면을 보기도 했어요(대단해^^).
* 2페이즈에서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해 주고 저지 부위만 재빨리 파괴하면 그 이후로 9단계까지 쉽게 공략됩니다.
* 처음 미사일 날아올 때 전체 광역기를 풀 버스트로 쓰는 3버스터로 잡는 게 좋습니다(홍련, 하란 등). 그리고 화력이 부족하면 시작할 때 부터 미리 파츠 부분을 조금 때려 체력을 깍아주면서 시작하세요.
* 저는 라푼젤을 넣었는데, 체력 회복기와 함께 만약의 사태에 부활 기능이 있어서 꽤 유용했어요. 알트하이젠은 그냥 화력 깡딜로 밀어붙히면 짱입니다! (으음... 이 게임은 홍련, 모더니아 중에 하나도 없다면 좀 꼽네용;;)
특수 개체 요격전 '알트하이젠' 9단계 공략 (도로시, 루피, 하란, 모더니아, 라푼젤) / 160렙, 전투력 14만
으음...
제가 이렇게 즐겜 유저로서 게임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 처럼, 우리 성도의 신앙 생활도, 여러분이 너무 급하게 앞만 보면서 무작정 달리다가 넘어지지 않도록 그렇게 천천히 걸어갔으면 좋겠네요. 내 주변에서 성질이 너무 급한 분들을 간혹 봅니다. 그래서 자기 성질에 못 이겨서, 혹은 지적 허영심에 그만 멸망하는 분들도 보았어요... (확인하고 싶어서 자기 머리에 방아쇠를 당겨 총을 쏴 버린 양산형 니케... 아니 사람들을...) 그 분을 시험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저는 무과금러(당신의 그 은혜를 율법의 행위로 갚아야 할 빚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사랑의 빚 진 자로 사는 성도)라서 재화 수급에 한계가 있어 전반적인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저처럼 욕심 내지 않고 매일 조금씩 숙제하면서 즐기다 보면 언젠가는 여러분도 할 수 있답니다. 아니...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그 구원의 완성 지점으로 견인되어 안전하게! 무사히! 들어가실 거예요.
그러한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힘 내시구요... 내 옆에 다른 사람이 얼마나 왔는지를 보면서 일부러 경쟁 의식을 느끼지 말고, 늘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 스스로와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해요. 그렇게 그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와 사랑받아야 할 원수, 이웃, 형제는 바로 내 안에 나예요...... 이 진리의 복음을 매일같이 잘 들려주면서 사시길...
"아들아,
지금 나에게 너가 몇등이냐고 묻고 있느냐..."
"Don't look to the side..."
("너 주변 상대편을 보지 마라...")
"Don't feel about your competition..."
(너의 경쟁자를 의식하지 마라...")
"Fight for yourself and your courage"
("너 자신의 용기와 너 스스로와 싸워야 해")
"You're proud of me... I'm proud of you..."
("지금 너처럼 나도 너를 자랑스럽게 여긴단다.
아들아 사랑한다...")
-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1995>를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