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캐릭터 등급 티어 정리 탕순이 케이티스 탕돌이
게임을 합시다 오제이입니다.
탕탕특공대 신규 캐릭터가 나오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요
오늘은 탕순이와 케이티스를 포함한 캐릭터 등급 티어 알려드릴게요
이번에 레벨업 개념이 생기면서
어느 캐릭터에 투자를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각 캐릭터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결론을 한번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헷갈리실만한 부분 하나 정리 드리려고 하는데요
현재 탕탕특공대에서는
탕돌이를 포함해서 지금 나온 새 캐릭터는
레벨업을 하였을 때 기본 능력치가 동일합니다
따라서 이제 투자를 한다면은 전용 스킬을 보고
또 80레벨의 추가 능력치를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케이티스
케이티스는 치유에 특화된 캐릭터입니다
전용 스킬로 의료용 드론을 쓰는데
찍으면 치유 하는 영역을 방출하고
레벨업 스탯은 40레벨에
모든 캐릭터 HP 5% 올려주고
그리고 80레벨에는 모든 캐릭터의
회복 효과를 5% 올려줍니다
케이티스의 장점은
드론과 연계된 전용 스킬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케이티스의 치유드론는 파괴자와 결합해서
신성한 파괴자로 돌파가 가능한 스킬인데요
3단 진화가 유일하게 가능하다는
캐릭터의 특성 때문에 초반에 찍어 가지고
플레이에 안정감을 더해줘도 괜찮고
혹은 나중에 미뤄두었다가
파괴자를 돌파했을 때
상황 보고 찍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케이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덤을 갖고 있다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치유드론의 도트힐라는 특색을 살려
다양한 조합 여지도 열려 있다는 것도
장점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폭넓은은 벨트와 연기했을 때
진짜 상상 이상으로
데미지가 괜찮은 점 확인할 수 있었고
이외에도 영원의 벨트의 회복력과 연계되는 등
시너지를 낼만한 장비가 꽤 많습니다
하지만 마냥 좋은 이야기만을 드리긴
애매할 것 같은데요
케이티스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치유드론의 힐양이 너무 소소하다는 점인데요
장미 풀세팅을 맞췄을 때
체력이 17만인데
근데 5렙 드론의 힐 양이 5천이니
치유드론이 최대 체력을 기반으로
힐양이 달라지기에
체력이 낮은 분들은 훨씬 더 소소하게 힐이 들어올겁니다.
탕순이
다음으로 탕순인데요
탕순이의 가장 큰 강점은
좋은 레벨업과 스킬구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탕순이는 40레벨에
모든 특공대 공격력 뻥튀기 5%시켜주고
그리고 80레벨에는
치명타 확률을 5% 증가시켜줍니다.
공격력 5%는 다른 s급 장비 옵션 생각했을 때
소소한게 맞는데
당연히 가지고 있으면
가장 좋은 스펙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치명타확률 5%는
다른 장비나 스킬로 대체하기 어려운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게 이후에 나올 모든 캐릭터에
적용되는 전체 버프라서
탕순이는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를 해야 하는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탕순이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역시 무기 스킬인데요
공격 기능이 없는 치유 드론과 비교해
달빛슬래시는 360도 범위를 커버하기에
압사 구간에서 생존 확률을 보면 높여줍니다
어떻게 다른 스킬들이 흔히
말하는 억까를 당해가지고 안 나오거나
못 잡는 상황이 있는 반면에
전용 스킬은 무조건 1렙에 나오니까 더
확실한 빌드를 짜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또한 달빛 슬래시 돌파 재료가 갑옷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또 다른 강점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
많이는 사용하는 s검하고 돌파지려고 같아서
연계했을 때 패시브 스킬의 여유도 있습니다
자 좋은점 많이 말했으니까 단점은
이쪽에 전용 스킬 성능이 좀 어정쩡합니다
단일질이 강한 게 아니라서
보스전에서 쓸 수 없는데
막상 보면은 잡몹들에 특출난 것도 아닙니다
무게 범위가 넓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보이는데요
분명 찍어서 나쁠 건 없고
보조하기 좋은 스킬은 맞지만
당장에 고점이 높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투 캐릭터의 단점 때문에
탕돌이
탕돌이에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탕돌이는 원래 아무 능력이 없다가
이번에 레벨업 시스템이 생기면서
전용 스킬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스킬 데미지 3% 증가로 유용합니다.
탕돌이의 장점
다른 두 캐릭터보다 같은 스킬을 썼을 때
데미지가 3% 셉니다 이거보다 정직할 수 있을까요
이후에도 다른 캐릭터들이 전용 스킬을 달고 나오면은
탕돌이의 장점은 유지될 것 같네요
딱 3%만큼의 추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죠
이제 그렇게 다른 캐릭터들은
탕돌이보다 좋으려면 전용 스킬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데
저는 솔직히 지금의 케이티스와 탕순이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신규 3캐릭터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 레벨업과 전용스킬이 생기면서
캐릭터별 스킬을 잘 활용하여
빌드업핳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탕돌이의 3% 추가 데미지는 분명 좋지만
케이티스의 치유능력도 분명 활용 가능해 보이네요
그럼 오늘도 즐겜하시고
다음에 인사드릴게요^^